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롯데 노원점이 매출이 롯데 중에 1위라고??

면세점 빼면 1위 라네

그리고 거기 사람 진짜 많어 라고 주위에서 한 술 추가


20 위 밖이다.

중간에 인천점도 있네

그리고 AK 에게도 밀리는 걸로 보인다.

롯데는 전반적으로 떨어지고

신세계 갤러리아 현대 전진중

소비가 양극화 되는 시작처럼 나는 보인다.

회사에서 자기 동네 노원점이 1위라 하길래 자부심인가 싶어서
'에이 아니야'
는 안했지만 그 친구는 꽤나 자기가 잘못 알고 있는걸 사실처럼 말한다.

지난번엔 테라맥주가 수입이라고(진짠가?)
별로 찾아보고 싶지도 않다.

나도 입만 살아 있는게
...
조심하자 채우자


'기록하고 쓸어 담고 > 일상쓰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런. 단타 실패  (0) 2021.01.20
운동 시작 후 1개월  (0) 2021.01.17
벼락거지 보세요?  (0) 2021.01.15
조금 기쁩니다.  (0) 2021.01.13
아마존 처분 포기 reason:신한금융투자증권  (0) 2021.01.11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기사 제목이 진짜 이게 맞은가요?

누구에게 하는 말인가요?

파이낸셜뉴스

클릭 수를 높이려고 의도한건지 지인끼리 암호인건지

단순 실수라 하기엔 너무 오래 걸렸있네요

경제기사 다른 곳도 좋아요

실망입니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내 기록장이라고 반말로만 휘갈겨 썼는데 조회수가 예전보다 늘어나니(투자글을 보러 오는것은 아닐테지만) 말도 곱게 써야 합니다만

수양이 부족한 탓인지 회사에서 열받으면 여기다 풀어냅니다.

오늘도 열받는 일.
내가 약속을 왜 지가 만들고 발표해

그래도 너 좀 인간 된거 같더라 니 딸한데 아빠 동료라고 말했다고 근데 니가 동료 말하기 전에 직..이 지랄 한거 난 들었다.

맞긴 하지 니가 내 상사인거
그나마 니가 설설기니까 에이 그만 쓰자.

서비스 등급 골드

내 위로 두계단 더 있지?

플레티넘, 다이아몬드

하다 보면 가겠지

현금도 내 포트폴리오라는 마음으로 비중을 가져가려한다.

내가 현재 만든 포토폴리오는
프레임 자체가 무너지면 위험하다.

빨리 부동산을 추가하고 싶다.

갑시다.
부자됩시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투자일지 입니다.
매수 매도 추천 절대 아닙니다.

2~3 종목으로만 하려 한다.
그 중 내 원픽은 SIG 이다.

오늘 내 일본 주식은 더 떨어졌다.

이익 본 것 중 정리 할 것만 했다.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절대 전업 한다고 까불지 말아야지.

어디 가서 주식한다고 입도 뻥끗 말아야지.

회사에 충성충성

성격도 고분고분

자기계발 개발

개c

힘내라 나의 픽들이여

그냥 나도 삼성만 사고 소프트뱅크만 사고 애플만 살걸 그랬다 하는 생각을 가끔 한다.

왜 하루종일 새벽까지 이 지랄을 하나 몰라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신한금융에서 소수점으로 구매를 했었다.
타사출고하여 처분하려 했다.

왜냐?
수수료 비싼 신한금융과는 작별하고 싶으니까
그런데 소수점으로 매수한 주식은 안된다네?

그런 고지도 없었고
수수료는 이중으로 청구하면서

엄청난 서비스를 해주는 것 처럼 말하길래
창구직원에게 불만을 토로하니

죄송한단다.

내가 창구직원 기분 나쁘게 해서 무엇하리

그냥 타사출고 가능한 주식만 했다.

신한금융투자증권

계좌는 언젠가 정리할거다.


진화(進化)인가?





타사출고 하는 이유를 알고 있더라

저희가 수수료가 비싸죠?

응 그게 문제 아니라 신규 고객은 무료더라?

있는 고객에게나 잘하지 그랬어


'기록하고 쓸어 담고 > 일상쓰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벼락거지 보세요?  (0) 2021.01.15
조금 기쁩니다.  (0) 2021.01.13
나 보다 좋은(?) 사람을 만나보자.  (0) 2021.01.10
3월 시험 참전(參戰)  (0) 2021.01.09
잘 안풀린다.  (0) 2021.01.08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나는 한국, 미국,일본 다 투자하고 있다.
엄청 부자라서가 아니라

나름의 시장 특성 때문에
이렇게 투자 한다.

시드도 별로 없으면서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21년도 이렇게 갈 것이다.

중국은 펀드로 접근했다 개별주는 내게 맞지 않아서 이다.

1. 일본
SIG라는 주식이 있다.
DX관련 주식인데 내가 픽하고 나서 일본 유투버도 픽을 했다.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이거다"한 종목이 수십만 구독자를 가진 유명 유투버도 찍다니...

그런데 일본장이 코로나로 망가지면서 속절 없이 빠지더라 그러면 좀 더 사고 다시 팔고
눈물로 버티었다.

마이너스 30까지 갔다가 마이너스 8까지 왔다.
21년 나는 이 종목과 영혼의 승부를 할 듯 하다.

2.미국
아마존.
1주가 내 급여보다 훨씬 비쌀때(아 쪽팔려 급여가 얼마나 낮은지 나오네)

400 만원 한창 최고치였었나?
그때 샀다.

아마존 처분 곧 하려한다.
내가 처분하면 오르겠지만(과학?)
횡보에 내가 지쳤다.

앤비디아
몇년 전 사업하다 돈떨어져서
비닐하우스에서 잠을 잘때도 안팔았다.
근성으로 버틴 종목
이익률 현재 100%를 넘었기에
내 영역이다.

그래도 내 시나리오가 완성되지 않았기에 가지고 있을 것이다.

3.한국
보유 종목을 2종목으로 줄이려 한다.
많이 가져가지 앓겠다.

픽한 바이오주 하나와
적립식으로 모을 삼전우



시간의 힘 믿습니다

타이밍도 중요하죠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내가 다니던 예전 회사는 이미지가 좋지 않았다.

소위 "건달" 그런 느낌의 회사

직접 다녀보니 반달 느낌나는 직원도 있고

이 분이 여기에서 과연 견디어 낼까?

하는 느낌의 직원분도...

내가 속해 있던 팀의 팀원 중 한 분(x라 칭하겠다)하고 아직 연락을 받고 있다.

옛 정이 아니라 시간이 맞고 돈 되는 일이 생겨 한 번 정도 같이 일을 했었는데 정산이 깔끔했던 기억이 있어서다.
(물론 내 의뢰인에게 따로 돈을 요구하여 역시 근본은...하고 생각은 했다.)

그 때 내가 있던 지점에서 x는 수입이 1위~2위 였는데 연 1억 가까이 되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근데 이 양반이 돈을 못 모아
이유는 지금도 모르겠다.

지독하게 돈 안써
돈을 써서 뭘 사도 내 눈에는 그지 같은 것만 사더라

하여간 x가 최근에 2번 정도 내게 문의를 해 온게 있는데
첫번째는 조카가 배달대행을 하는데 무면허란다.그런데 뺑소니 사건에 연루되었는데 경찰에서 연락이 올까?

내가 경찰이니?
하려다 상황 잘 지켜보고 법률 사무소로 가서 상담을 나누라고...

두번째는 그 조카의 아부지 즉 매형
(부자라 엄청 자랑했던 기억이 있다.)
실업급여 부정수급으로 걸렸단다.
걸리기도 힘든 걸 걸리고서는 대처를 어떻게 하냐고

국가 상대로 사기를 친 것과 비슷하니 일단 조사받고 대응 하시라 변호사등을 찾아가 보라

₩₩형님이 그러던데 예전에 그런 공부했다면서요
지가 기대한 대답이 아닌가?
날카롭다
그리고 그 형님 아니었으면 이렇게 성실하게 당신 전화 받을 일이 없다요...

잘 산다는 그 가족분들이 희안한 사고 치는 것도 신기하지만
매번 전화가 이렇게 불쾌하기도 어렵다.

좋은 사람을 만나려면 내가 그리 되어야 할텐데 난 아직 멀었나보다.

선인과 악인은 만나면서 닮아가기게 될 수 있으면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

사람은 변하기가 무척 힘든데
악인이란 나를 당신을 과거 그대로에 묶어 두려는 사람이 악인이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금움관련 자격증은 자기계발을 위해 취득을 장려한단다.

취득하면 연봉에 어떤식으로 반영해 주나 보겠다.

오늘부터 카운팅하니 50여일 남았네

단위농협에 근무하는 지인에게 물으니 신입들이
취득하는 자격증중 하나라 한다.

그래 나도 숫자 놀음하는 회사에 다니니 따 주겠어

아니 주식투자가라면 오히려 가지고 있는게 바꾸어 말하면 맞겠다.

커뮤니티가 연일 주식시장이 버블이다 말한다.
버블일거다. 그런데 강남부동산은 20년전부터 버블이었고 계속 우상향했다.

버블중에서 좋은 버블을 찾아야 하지 않겠는가?
버블 꺼져도 알맹이가 큰

나는 21년 버블에 올라타 갈것이다.
꺼질 것을 우려해서
타지 않고 아쉬워 하기에는
미련이 너무 많이 남을 것 같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내가 쓴 글이 아님을 빍힙니다.
그리고 매수나 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종목이름은 쓰지 않겠습니다.

1. 기술적 진입장벽 높음. 인슐렛사의 패치형 펌프 메커니즘 이후로 15동안 후 제품 없었음.
2. 후속 확장성. 세계최초 인공췌장 출시 가능성
인슐린의 생리적 분비 양상을 100% 모방할 수 있는 인슐린 주입기구의 이상적인 완성형이 인공 췌장기이며 이는 혈당, 신체활동 및 조건 등의 감지부위, 이에 따른 인슐린 주입량을 계산하는 인공지능 부분, 인슐린 저장소, 인슐린 주입부위 및 동력원 등을 갖추고 스스로 작동할 수 있어야 한다(closed loop) - 대한당뇨학회 출처
에 따르면 인공췌장기는 센서 + 인슐린주입계산하는 AP + 기계적 장치인데, 현재 미국 1위 혈당센서업체 덱스컴과 협업하여 완료. 경쟁사 인슐렛은 중소기업이랑 같이한다고 하네요. 이게 나오면 2형 당뇨에도 적용할 수 있게 되는겁니다.
3. 빅데이터 최강 수혜주.
ai는 현재까진 빅데이터의 유무가 핵심인데요. 데이터의 정확도가 높을수록 가치가 엄청나죠. 인공췌장이 나오면, 혈당센서로 어마어마한 정교하고 정확한 데이터가 수집되겠죠. 당뇨병 환자들의 24시간 연속 혈당 뿐만 아니라 앱으로 입력되는 생활 패턴, 운동량이나 식습관등등 모든게 저장되고 이걸 이용한 사업장악력은 선점기업과 후속기업간의 엄청난 차이를 만들겁니다.
4. 믿을만한 경영진
김 대표도 그렇지만 루이스 말레이브 이력 보면 메드트로닉 이사, 인슐렛 vp & coo (vice president & 최고 기술 책임자)를 지낸 거물급 인사입니다. 이런사람이 아무 생각없이 한국의 조그마한 회사로 오진 않았겠죠.
5. 각종 인증 및 국책사업진행
FDA 혁신의료기기 지정된건 우리나라 의료기기 최초로 알고있고, 그 외 세계 바이오 컨퍼 투탑중 하나인 jp 바이오 컨퍼런스에 우리나라 의료기기 회사로는 최초로 초청받은거라던지, 우리나라 국책사업 따내서 진행한것들등등 찾아보면 수두룩합니다. 다른 바이오기업같으면 jp 바이오 컨퍼 초청받은거로만 일주일간 뉴스에 냇을건데 이 기업은 어째 그런게 하나도 없네요. 아쉽긴 합니다.
6. 빠른 LO
빅팜들이 괜히 빅팜이 아닙니다. 떡잎부터 알아봐요. 기술력 좋고 사업성 있다 생각되면 전임상이나 1상끝나고 바로 LO해서 낚아가지 2상 3상 끝나도록 놔두지 않습니다.(물론 다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이오패치 나오기도 전에 우리나라랑 유럽쪽은 LO 끝났죠. jp컨퍼에서 미국쪽 LO 하나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7. 그래서 시총은 아직도 1조가 안되죠. 인슐린펌프 만드는 회사 왠만하면 4~5조, 인슐렛은 17조인가 합니다.
8. CE MDR 인증은 신약 임상성공같은 레벨이 아닙니다. 까다롭긴해도 통과하기 어렵진 않아요.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조급증이 나는 건지.
신문 기사건 댓글이건 전부 벌었다는 글만 봐서 인가. 내 수익률은 왜 이렇게 초라해 보이나

일단 통장에 들어와야 내 돈이라
기다리지 않아도 되는
기다릴 가치가 없는 내가 가진 주식을 찾아 보고
이익 실현을 들어갔는데

처참 하네
이거 벌려고 그리 기다리고 참았나

미련이 좀 남아서 전량은 아니네

치고 나갈 무언가
그런게 필요하다.

오늘도 3번의 일본주식 매매중 1번은 시나리오 실패로 손절했다.

속이 쓰리다.

국내 주식은 종목 정리 하느라 오를 것이 분명하지만 큰 수익을 바라는 주식이 있어서
2종목 정리하면서 집중하고 있는데 그 과정이 힘겹네.

1억씩 투자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 시드가 부럽다.

내 페이스를 지키는 일.
내 시나리오를 믿는 일.

이게 요즘은 힘겹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