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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마다 블로그마다 다르네 난 오늘인 줄 알았는데 아직은 조용 지나간건가?? 오늘도 하나 정리 하나 편입 디즈니 라면 꿈과 희망 히어로,정의 뭐 이런거 아니었나 그런데 뮬란 영화찍으면서 보여준 행보는 실망 그 자체 디즈니 + 가 포텐이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정리하고 있다. xom 많이 떨어졌다. 배당 컷을 안하고 주주 배당 주는 모습에 좀 샀다. 인플레가 온다면? 오르겠지 중동 요즘은 조용하다만 또 싸우고 한다면? 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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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부터 +20%만 되면 팔아야지 팔아야지 했는데 테슬라에 배신 당하고 오늘 오르면 팔자 결심 아침에 3% 오른다.
상사의 눈을 피해 매도가를 up해서 걸어 둠. 왠걸 좀 있으니 매도 체결 22.76% 먹음
좀 만회 하는구나 했는데 점심 먹고 와서 보니 오늘만 10% 넘게 오름.
아! 너무 빨리 팔았다. 누가 그랬다 秋のバイオ 가을은 바이오 주의 계절이라고 다시 한번 느낌. 8.31 dna매수 9.18 매도 +22.76 좀 달달한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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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588610
엔비디아, 손정의 ARM 47조5000억에 품었다… 규제당국 벽 넘을 수 있을까 (종합)
ARM, 스마트폰 칩 설계 90% 담당하는 '오픈형' 라이선스 회사 삼성·애플·퀄컴·화웨이가 고객사… "18개월 걸릴 당국 승인이 관건" 미국 반도체회사 엔비디아가 13일(현지 시각) 세계 최대 반도체 ��
n.news.naver.com
장기적으로는 엔비디아에게 좋겠지만 단기적으로 하필 이 시점이라면 주가가 하락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예전 엔비디아를 조금 투자했고 가상화폐의 붐 속에서 엔비디아도 매출 상승으로 올랐다. 그때도 팔지 않고 가지고 있었고 이번 테크 주식 붐 때도 팔지 않았다. 이유는 단 하나 나는 자율주행 수혜 주식으로 보았는데 데이터 센터, 게이밍으로 인한 주식 상승 이라 보았기 때문이다. 오늘 합병을 발표한 이상 더 장기 투자로 봐야 겠다. 시장은 좋지 않아 보이는데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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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던 종목 정리 시작.
진양 정 들었다. 종목하고 사랑에 빠지지 말라는 다시금 떠올리게 해주어서 고맙다. 몇년 백수 짓 할때 내 돈줄이었던 GKL 이 쒸끼...배당도 받고 이익도 주어서 사드때 쇼크 받고 코로나때 더 떨어져도 묻어 두고 가려 했는데 GKL탓은 아니겠지만 회복이 쉽지 않아 보인다. 30%정리 다른 곳에서 메우겠음 동서 적립식으로 꾸준히 모으던 주식. 특별한 호재 없이 올라주었는데 증시 상황이 불안하여 전부 정리 했다. 아리가또 동서
쓰고 보니 조정이 아니라 처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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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남자의 주식. 테슬라를 산 이유는 s&p500 가입 베터리데이 이 2가지 발표 후 추세 보고 팔려했다. 그런데 s&p500 은 날라갔다. 앞으로 있을 밧데리 데이 발표가 시원치 않으면 묶인다. 골드만삭스가 장미빛 미래를 말했는데 누가 알겠는가?
세상에는 모르는 사람 과 모르는 것을 모르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by 존 갤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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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보니 시원하게 빠져있다. 새로 들어간 쌍남자의 주식(?) 2 종목은 떡실신했고 테크 위주로 엄청 빠졌다. 가지고 있는 것 중에리얼리 인컴 올랐네? 지금은 매력이 없고오메가 올랐네? 저가에서 모으려고 했는데 가진 주식 중 절반 이상은 이익 보고 팔았다 그래서 계좌에서 비중은 없다. 자~여기서 더 모으고 가느냐 기다려보느냐
잘뵈야 돼 이렇게 안되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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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팔았던 주식 정리 1.
티커가 siri 였던거 같다. 시리우스는 4차 산업주에 쥐꼬리 정도의 배당도 준다. 버핏님께서 그룹 관련주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미국 위성 라디오 시장을 독점하고 있으며 BTS등이 기사에 나올때 시리우스 차트 어쩌구에서 언급된다. 장기로 들고 가려고 좀 사뒀었는데 코로나위기로 20%이상 빠지더니 회복되는 속도가 느려서 기회비용을 여기다가 날릴수는 없다. 에잇 하고 처분했다. 2.
인터넷에서 검색 하면 이 주식 찬양하는 글이 꽤 나오는데 배당도 주고 성장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그런데 내가 이 주식에 흥미를 잃었다. 회사 이름도 헛갈리고 배당 어쩌구 하는 주식은 이미 좀 있다. 팔아치웠다.그리고 이 돈을 가지고 샀다. 쌍남자의 주식 타올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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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게시판을 보다가 텐바가 라는 용어가 나온다. 크게 뜰거라는 뜻인거 같은데 정확히 알고 싶었다. ten bagger / 텐배거10루타라는 의미로, 주로 투자자가 10배의 수익률을 얻은 주식 종목을 일컫는다. 1977년부터 13년간 운용한 마젤란 펀드로 2,703%의 수익률을 올린 미국 펀드 매니저 피터 린치가 사용한 용어이다. 한편, 국내에서 2005년 ~ 2015년까지 높은 수익률을 올린 텐배거 종목에는 음식료, 섬유, 화장품 등 소비주의 비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0배 수익률이라 와우 발굴한 것도 기다린 것도 대단하다. 나도 2배 짜리가 있는데 너무 뜨거워서 대응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일단 오늘은 계좌 정리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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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다가...부동주? 라는 용어를 들어서 찾아보니
내가 이해한 것을 간단하게 말하면 유통 주식을 의미한다. 부동주의 비율이 낮으면 호재가 나올 때 크게 움직이는데 10% 이하이면 아주 낮은 편이라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유통 주식이 적을 수록 나는 선호하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