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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달러 정도 입금되었습니다.
가지고 있는 분, 배당락일까지 가지고 있었던 분
예수금 계좌에 들어왔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 주식
요즘은 인기가 없죠.

오를 때는 찔끔
떨어질 때는 확!

게다가 통신부분은
미국내수주 성격에 경기에 민감
디즈니플러스나 넷플릭스 서비스 처럼 구독자가
폭발적으로 늘지도 않고

오르기가 힘들어 보입니다.


그런데 저는 당분간 같이 가보려 합니다.
제 나름의 헷지라 할까요?

배당도 이 정도 주면 은행 이자 보다는 낫지요

아 ...
그래도 좀 아쉬워요


매수 매도 추천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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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

모아 보았자.

티끌이라 명수님이 그랬는데

그 티끌모아 갑니다.


대신

미래

왜 나누어 두었니?
라고
내게 물어봅니다만

남는 돈 생길 때 그냥 샀나 봅니다.

그리고
2주 더 샀네요



가려진 주식은 뭐 같은 주식
본인 스케일에 딱 맞게
사서 창피하여 가렸습니다.

반성 또 반성

SPHD는 월배당 주식입니다.

언젠가 이 주식으로 월세 받는 것 같은 효과를 낼겁니다.

이렇게 사서 도대체 언제?라는
의문이 드십니까?

저는 해냅니다.

매수 매도 추천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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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 매우 작습니다.
요즘 시장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모아가며 지켜보는 것이라 저는 생각합니다.

나에게 히믈

줬으면 좋겠는데

1월 현재 30 달러정도 모았습니다.


언젠가는 월세 만큼 받을겁니다.

어떤 주식을 사도 두렵습니다. 이럴때 치고 나갈 전략 종목을 찾는 것도 능력일텐데 저는 아직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콜렉터처럼
모아가야죠

화이팅

오늘도 시장이 않좋습니다.
이재용 회장 구속에
경기도 별로

너무 흐릿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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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투자

액션모빌
비트코인
테슬라
아마존
애플


테슬라 투자가인 제시카 맥만의 트윗
다시 찾아 봤습니다.
요즘 미국 증시 불안과 한국 증시 버블이라고 연일 떠들어대는 통에 쉬면서 리마인드 합니다.

액션모빌

테슬라가 한창 오를때 인플레이션으로 인하여 액션모빌이 오를 것이다.
그런데 아무도 모른다라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주가 30달러 근처 였고 내 평단가는 80달러
주식 세금으로 활용하려고 정리 좀 하고 지금은 아주 소량.

투자 하기가 무섭네요
ㅎㅎ

비트코인
복권 하듯이 접근합니다.
느낌 올 때
슛 할 용기와 자금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테슬라
상남자의 주식이라며 샀다 팔았다 하던 주식
21년에는 전기자동차 주식이라기 보다는 에너지 쪽으로 접근하려 합니다.
좋은 글을 읽게 되면 그 느낌 적겠습니다.

아마존
팔려고 하다가 못 팔게 되었던 주식.
그냥 올 한해 같이 갈까 생각 중입니다.

애플
좋은 주식 그런데 쉽게 손이 안가는 주식
이유는 나도 모르겠음

다 가지고 있는데 수가 적음.
내 문제는 바로 이것.

자.
부자처럼 투자를 계속 할 것이냐
아니면 한 종목으로 몰아 쇼부를 볼 것이냐
고민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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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지 입니다.
매수 매도 추천 절대 아닙니다.

2~3 종목으로만 하려 한다.
그 중 내 원픽은 SIG 이다.

오늘 내 일본 주식은 더 떨어졌다.

이익 본 것 중 정리 할 것만 했다.


가끔 이런 생각을 한다.

절대 전업 한다고 까불지 말아야지.

어디 가서 주식한다고 입도 뻥끗 말아야지.

회사에 충성충성

성격도 고분고분

자기계발 개발

개c

힘내라 나의 픽들이여

그냥 나도 삼성만 사고 소프트뱅크만 사고 애플만 살걸 그랬다 하는 생각을 가끔 한다.

왜 하루종일 새벽까지 이 지랄을 하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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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국, 미국,일본 다 투자하고 있다.
엄청 부자라서가 아니라

나름의 시장 특성 때문에
이렇게 투자 한다.

시드도 별로 없으면서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21년도 이렇게 갈 것이다.

중국은 펀드로 접근했다 개별주는 내게 맞지 않아서 이다.

1. 일본
SIG라는 주식이 있다.
DX관련 주식인데 내가 픽하고 나서 일본 유투버도 픽을 했다.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이거다"한 종목이 수십만 구독자를 가진 유명 유투버도 찍다니...

그런데 일본장이 코로나로 망가지면서 속절 없이 빠지더라 그러면 좀 더 사고 다시 팔고
눈물로 버티었다.

마이너스 30까지 갔다가 마이너스 8까지 왔다.
21년 나는 이 종목과 영혼의 승부를 할 듯 하다.

2.미국
아마존.
1주가 내 급여보다 훨씬 비쌀때(아 쪽팔려 급여가 얼마나 낮은지 나오네)

400 만원 한창 최고치였었나?
그때 샀다.

아마존 처분 곧 하려한다.
내가 처분하면 오르겠지만(과학?)
횡보에 내가 지쳤다.

앤비디아
몇년 전 사업하다 돈떨어져서
비닐하우스에서 잠을 잘때도 안팔았다.
근성으로 버틴 종목
이익률 현재 100%를 넘었기에
내 영역이다.

그래도 내 시나리오가 완성되지 않았기에 가지고 있을 것이다.

3.한국
보유 종목을 2종목으로 줄이려 한다.
많이 가져가지 앓겠다.

픽한 바이오주 하나와
적립식으로 모을 삼전우



시간의 힘 믿습니다

타이밍도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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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글이 아님을 빍힙니다.
그리고 매수나 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종목이름은 쓰지 않겠습니다.

1. 기술적 진입장벽 높음. 인슐렛사의 패치형 펌프 메커니즘 이후로 15동안 후 제품 없었음.
2. 후속 확장성. 세계최초 인공췌장 출시 가능성
인슐린의 생리적 분비 양상을 100% 모방할 수 있는 인슐린 주입기구의 이상적인 완성형이 인공 췌장기이며 이는 혈당, 신체활동 및 조건 등의 감지부위, 이에 따른 인슐린 주입량을 계산하는 인공지능 부분, 인슐린 저장소, 인슐린 주입부위 및 동력원 등을 갖추고 스스로 작동할 수 있어야 한다(closed loop) - 대한당뇨학회 출처
에 따르면 인공췌장기는 센서 + 인슐린주입계산하는 AP + 기계적 장치인데, 현재 미국 1위 혈당센서업체 덱스컴과 협업하여 완료. 경쟁사 인슐렛은 중소기업이랑 같이한다고 하네요. 이게 나오면 2형 당뇨에도 적용할 수 있게 되는겁니다.
3. 빅데이터 최강 수혜주.
ai는 현재까진 빅데이터의 유무가 핵심인데요. 데이터의 정확도가 높을수록 가치가 엄청나죠. 인공췌장이 나오면, 혈당센서로 어마어마한 정교하고 정확한 데이터가 수집되겠죠. 당뇨병 환자들의 24시간 연속 혈당 뿐만 아니라 앱으로 입력되는 생활 패턴, 운동량이나 식습관등등 모든게 저장되고 이걸 이용한 사업장악력은 선점기업과 후속기업간의 엄청난 차이를 만들겁니다.
4. 믿을만한 경영진
김 대표도 그렇지만 루이스 말레이브 이력 보면 메드트로닉 이사, 인슐렛 vp & coo (vice president & 최고 기술 책임자)를 지낸 거물급 인사입니다. 이런사람이 아무 생각없이 한국의 조그마한 회사로 오진 않았겠죠.
5. 각종 인증 및 국책사업진행
FDA 혁신의료기기 지정된건 우리나라 의료기기 최초로 알고있고, 그 외 세계 바이오 컨퍼 투탑중 하나인 jp 바이오 컨퍼런스에 우리나라 의료기기 회사로는 최초로 초청받은거라던지, 우리나라 국책사업 따내서 진행한것들등등 찾아보면 수두룩합니다. 다른 바이오기업같으면 jp 바이오 컨퍼 초청받은거로만 일주일간 뉴스에 냇을건데 이 기업은 어째 그런게 하나도 없네요. 아쉽긴 합니다.
6. 빠른 LO
빅팜들이 괜히 빅팜이 아닙니다. 떡잎부터 알아봐요. 기술력 좋고 사업성 있다 생각되면 전임상이나 1상끝나고 바로 LO해서 낚아가지 2상 3상 끝나도록 놔두지 않습니다.(물론 다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이오패치 나오기도 전에 우리나라랑 유럽쪽은 LO 끝났죠. jp컨퍼에서 미국쪽 LO 하나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7. 그래서 시총은 아직도 1조가 안되죠. 인슐린펌프 만드는 회사 왠만하면 4~5조, 인슐렛은 17조인가 합니다.
8. CE MDR 인증은 신약 임상성공같은 레벨이 아닙니다. 까다롭긴해도 통과하기 어렵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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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너무 올라서 이더리움을 사는게 낫다고 하던니 이더리움 기세가 좋다.

일단 나는 가상화폐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내 자산(자산이라 하니 좀 창피하네)
1%~3%만 투자하려 한다.

확신은 안서고 시대의 흐름에는 따라가려는 어중간 한 포지션. 음

3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CryptoPotato)에 따르면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제미니(Gemini)의 공동 창립자 타일러 윙클보스(Tyler Winklevoss)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현재 가격에 이더리움을 매수하는 것 반값에 비트코인을 구매하는 것과 같다"고 밝혔다.

타일러 윙클보스는 "이더리움은 아직 사상 최고가의 51%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지금 이더리움(ETH)을 구매하는 것은 현재 2만 8,000달러 이상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BTC)을 1만 4,000달러에 구매하는 것과 같다"고 강조했다.


비트코인을 반값에 구매하는 것?

말 뜻은 알겠지만

비트코인을 다른 가상화폐가 대신한다?
개인적으로는 불가능해 보인다.

금 을 경쟁상대로 보는 비트코인.
윙클보스 자신도 비트코인의 전망을 50 만 달러라고 하는데

이더리움이 최고가의 반이니 사라.

이것은 아닌 듯 하다.

소액 투자른 시작했다.

현재 1%미만 투자했으면

그 가운데 60% 비트코인
30% 리플
10% 아이오스트

비트코인은 헷지 수단
리플은 장기로 오히려 좋아 보이고
https://lawnin.tistory.com/m/729

리플 진짜 거래정지?

☆매수,매도 추천글 절대 아닙니다 이 블로그에 와서 내 글을 보고 투자를 결정할 사람도 없겠지만 그래도 혹시 몰라서 적는다. 그냥 내 뇌피셜 분석임을 먼저 알린다 나는 2020년 헷지 수단으로

lawnin.tistory.com

내가 생각하는 이유.
개인 생각이며 매수추천이 아닙니다.

아이오스트는 기술이 이더리움과 유사해 보였다. 내 눈에는

가상화폐 투자 경험 기간이 짧아서
본인의 말은 참고 안하시는게 좋다.

가상화폐 설명한 사이트에서 멋져 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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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애니 어그레시브 네츠코는 회사에서 쌓은 스트레스를 데스메탈로 풀다가 대박이 난다.

오늘 회사에서 나보고 태도가 어그레시브하단다.
맞다. 인정한다.

나는 독기 품고 투자한지
4 개월 정도 되었다.

그 전까지는 안전빵, 은행이자보다 더 받으면 되지...

하고 투자했다.

지금은?
안전배당주 반 미친주식 반 이렇게 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수익도 먹은 듯 안먹은 듯 난다.


티끌은
티끌이다.

티끌 모아 티끌
그런데 이렇게 라도 안 모으면 나락으로 갈때는 소리 소문 없이 간다.

누군가가 묻더라
거지는 어떻게 주식 투자를 하면 되는지

대단한 넘이다.
내가 그지인데 주식하는지 어케 알았을까?

말해줬다.
부자가 주식 투자 히듯이
포토폴리오도 만들고
위험도 분산하고
배당주를 알뜰살뜰 모아가면 좋겠다고

내가 그랬으니까...

그 사람은 나루호도를 외치며 변동성 끝내주는 바이오 주를 잡더라.

역시 대단한 넘이다.
투자는 저렇게 흔들리지 않는 신념이 필요하다.

도박도 내가 벌면 투자다.

나도 신념을 담고 있는 주식 몇주를 오늘 샀다.(삼성이나 살걸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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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매도 추천글 절대 아닙니다

이 블로그에 와서 내 글을 보고 투자를 결정할 사람도 없겠지만 그래도 혹시 몰라서 적는다.

그냥 내 뇌피셜 분석임을 먼저 알린다

나는 2020년 헷지 수단으로 가상화폐를 다시 보기 시작했다.
위험회피 수단으로 더 위험한 가상화폐가 왠 말인가? 하겠지만 워렌님이
비트코인은 금과 닮았다.
할때

아 소우데스네

쳐다 보기 시작했다.
그런데
상남자의 주식을 발견하고 얼마 안되는 급여로 투자하려 하니

못했다.

그러다가 얼마전 지인으로 부터
☆☆님 리플 아세요? 동생이 투자하겠다는데
비트코인 이면 몰라도
라고 말했다

왜냐?몇년 전
이오스,스팀,스팀달러 등으로 장난을 쳐봤는데 가상화폐의 몰락과 함께 사라졌다.

그때 리플은 4천원대 였는데 엄청난 하락장 후에도 살아남아 투자자가 꽤 있나 보다.

그 동생분의 배우자는 천만원 가까이 수익을 내고 있다가 4백만원 정도에 익절 했다고 한다.

대.다.나.다
결단력,배짱,자금력을 모두 가진
상남자가 아닐까??

하여간 나는 우와하고 비트코인용 계좌만 일단 만들어 두었는데

그 동생분이 배우자 모르게 리플에 투자를 하다가 50%이상 손실을 본 모양이다.
그래서 그래프를 잠시 보고 280원선 정도에서 반발할듯 하다 하고

나도 그 가격대에 5천원(나의 스케일 캬~)
걸어두었다.

체결된 후 반발하여 380원 까지 가긴 가더라
그리고 나서 또 팍 떨어짐

이게 왜 이러지 하고 조사를 해보니
미국증권위원회에서 소송당해 거래정지 위험이 있단다.

진짜 거래정지 당할까?
내가 아니라고 보는 이유를 보는 이유이고 뇌피셜이다.

1.오히려 가치인정 받은거 아닌가?
증권위원회 조차 돈가치가 있다 보고 있는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
아무 가치도 없다 생각하면 수많은 똥코인처럼 신경도 안쓸거 아닐까?

2.세계 3대 가상 화폐중 하나인 리플을 죽인다?
비트코인이야 워낙에 유명하고 리플도 그 중 하나인데 리플을 그렇게 만들면 다른 신생코인도 죽이는 결과. 그럼 가상화폐의 패권은 중국이나 다를 나라로 넘어갈텐데?

3.리플을 취급하는 은행들이 많다.
이번에 알아보다 깜짝놀란 포인트

https://hedge.guide/cryptocurrency/coin-list/x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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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は、新たな国際送金のプラットフォームRippleNetで活用されるデジタルアセットです。XRPは、銀行のノストロ口座維持コストからの解放、送金業者の外国為替リスクの低減などを可能とする

hedge.guide


SBI 그룹과도 파트너
심저히 전송 속도도 빨라서 해외송금 문제도 화폐보다 유리

이렇게 알아보다가 이야 이거 없다 생각 할 수 있는 돈 넣어봐야겠다 하고 뒤져보니 한 5만원 나온다.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가난함)

그 와중에 획득한 스팀달라(3천원대)는 엄청 올랐는데 이걸 또 귀신 같이 스팀(1백원대)으로 바꿔두었네
기억도 없음.

나의 안목이란...

내가 보는 리플 투자관점
저가에 매수 장기로 투자
인데 사람들이 미쳤다 할 수도 있겠다.

終わ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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