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1천만원으로 수 백억대의 재산을 창조한


슈퍼개미 남석관


이라는 글을 보고


그 분의 필살기?


라는 글을 가져와 봤습니다.



남석관의 투자 전략 ​
 
1. 대장주만 공략한다.  
2. 시간과의 싸움에서 이겨야한다.  
3. 주식을 알고 나를 알아야 백전백승한다.  
4. 계절주를 공략하면 쉽게 수익을 낼 수 있다.   
5. 시장을 예측한 다음엔 반드시 2가지 대응법을 세워 공략한다.  
6. 실전 투자 종목발굴에 언제나 최선을 다한다.



계절주 공략을 예전에 해본 적이 있습니다.


종목은 위니아


봄이 되면 가격이 오르겠지 하고 기다렸는데...


기대를 져버리고 더 떨어지더군요


그 후 계절주는 하지 않는데요


계절주 접근 방식을 다시 생각해보아야겠습니다.


슬슬 겨울 준비를 해볼까요??^^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주식카페에 쓴 글입니다.


2007~8년도 쯤인데


알기쉽게 용어를 썼네요


ㅎㅎㅎ




읽어보고 재미나서 퍼왔는데...중복이면 지우겠습니다^^;;

 

남자가 300명 있는 기계과에 여학생이 입학한다.

엄청난 수요가 몰리지만 CC하기는 재수해서 서울대 가기보다 힘들다.

이런것을 '상한가'라고 부른다.

 

아는 여자애에게 전화를 해도 안받고 친구들에게 문자를 보내도 씹고, 미팅을 나가도

애프터가 없다..

이런것을 '하한가'라고 부른다.

 

매번 마음에 두고 있던 여학생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   이를 '관리종목지정'이라고 부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아이를 좋아하지만 군대갔다오니 결혼한댄다...이를 '상장폐지'라고

부른다..

 

친한 여자애가 이쁜 여자애를 소개팅해준댄다...물론 공짜는 아니고 베니건스,아웃백등 기름칠을

많이 했다..이를 '유상증자'라고 부른다...

 

여자친구가 생일선물로 목도리를 만들어줬다..이를 '배당'이라고 한다....

 

같은 과 여학생이다..쌩얼은 정말 아니지만 어느날 보니 쌍커풀에 짙은 화장, 미니스커트로 몰라보게

예뻐졌다.. 이를 '변경상장'이라고 부른다...

 

인기가 없던 나였지만 좋은 회사에 취직하니까 선자리, 미팅자리가 들어온다..이런걸 '턴어라운드'

라고 한다....

 

여자친구가 있는데도 다른 여자친구가 있고, 미팅, 소개팅 안가리며 여자들을 관리한다..

이런걸 '포트폴리오 관리'라고 한다...

 

오직 한여자만 집착하고 좋아한다...이런걸 '미수몰빵'이라고 한다...

 

평소에는 인기가 없지만 여자가 많은 과,동아리,회사에 입사를 했다..가만히 있어도 인기가 있다.

이런걸 '상승장'라고 한다...

 

나름 외모도 괜찮지만 기계과&경제학과들어와서 CC하기가 정말 힘들다..되는게 없다...

이런걸 '하락장'이라고 한다...

 

지난달에 차인 여자친구에게 카드로 사준 핸드백 할부가 아직도 고지되고 있다..ㅠ.ㅜ

이런걸 '깡통계좌'라고 한다..

 

여자친구가 있어도 한여자에 만족 못하고 계속 파트너를 체인지 한다...한번 사귀면 한달을 못간다..

이런걸 '단타매매'라고 한다..

 

한여자친구와 7년을 사귀고 결혼을 약속했다..

이런걸 '장기투자'라고 한다...

 

소개팅나가면 승률이 80%이상이고 하락장(CC하기 힘든과 및 여자만날 기회가 없는 환경)에서도

 항상 퀸카 여자친구가 있다...이를 '고수'라고 부른다...

 


'기록하고 쓸어 담고 > 투자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터엠  (2) 2016.08.16
슈퍼개미 남석관 투자법  (0) 2016.08.07
함투카페에 쓴 글-건설주 서한  (0) 2016.08.06
함투라는 카페에 쓴 글  (0) 2016.08.04
내 스타일은 스윙&장투  (0) 2016.08.04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예전에 쓴 글입니다


아주 풋풋하네요


ㅋㅋㅋ



몇일동안 주주가 되려고 보다가 괜찮은것 같아서 글올립니다...

 

서한을 알게 된것은 싼주식중에 오래동안 묵혀 둘만것이 없나 찾다가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 봤을때 액면가 이하이길래...아주 나쁜 주식인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상한가를 기록하더군요....먼일인가 싶어 살펴보니...

 

건설주인데...신용등급이 많이 올라간 상태였습니다...

 

그리곤 오늘 어찌 되었나보니 액면가 이상 올라갔네요...

 

대구육상대회때문에 또 상승한거 같습니다...

 

그래서 검색해보고 여러분들이 써놓은 글을 보니 살만한 주식이란 생각이 들어서요...

 

제가 보기엔 이 주식의 장점...

1. 재무구조 개선

2.대구육상대회로 인산 수주예상(?)

 

단점은 주식수가 너무 많습니다....그리고 부동산 정책이 영향이 있지 않을까요??

 

저는 사두어서 아주 오래 가지고 가려는 스타일 입니다...

혹시 저 같은 스타일이신 분들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서한은 상장폐지 당하지 않았다.


다행입니다.


그때 누군가가 장투하려고 사서 가지고 있다가 회사가 망했더라면..


제 글로 피해 봤을 분이 계실까봐 아찔합니다.


지금 가격은 1700원~1900원대 입니다.


지금은 서한에 관심이 없습니다.


건설주는 통일이 다가올 때 관심을 가져 보렵니다.


'기록하고 쓸어 담고 > 투자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슈퍼개미 남석관 투자법  (0) 2016.08.07
간단하고 재미있게 주식용어 설명  (0) 2016.08.07
함투라는 카페에 쓴 글  (0) 2016.08.04
내 스타일은 스윙&장투  (0) 2016.08.04
진냠이 기법  (0) 2016.08.03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실패담으로 쓴 글입니다.


2007년도 쓴 글인데
저 경험은 2000년



아직도 주식투자에 대해 잘 모르지만


그때보다는 많이 성장 했네요 ㅎㅎㅎ



한창 코스닥 열기가 광풍처럼 몰아 칠때 였습니다....그때 일본에서 아르바이트해서 번돈으로 귀국하자마자
 
세종증권에서 계좌를 만들고 '서울시스템'이라는 주식이 좋다는 아느 사람의 말에 어느정도 샀습니다...한 일주일있으니....
 
마구마구 내려가기 시작하더라구요...내 주식뿐만이 아니라 주식전체가....하도 내려가서 확인도 안하고
 
공부한셈 치고 버려두었습니다....그러다가 작년이었던가  다시 주식 해보려고 검색하니 아예 안나와요....
 
그래서 드디어 망했나 보다 하고 잊고 살았습니다...
 
그러던 요근래 어느날.....하나은행 증권관리부인가 머시기인가 에서 편지가 왔더라구요....
 
뜯어보니.....
 
'솔트웍스(?)'.........34주............내가 주주??????????
 
솔트웍스 라는 주식을 산 일이 없는데......계좌도 하나은행이라니......이 먼일인가.....
34주??? 이 애매한 숫자는 또 무언가????
 
곰곰히 보니 서울 시스템이 회사이름도 바꾸고 감자도 하고 해서 어찌어찌 하다보니 그런것 같았습니다...
 
안망해서 고맙다......참내 후닥팔고 정리나 해야지...
이 회사 소금 관련업으로 바뀌었나???
주가는 얼마인가......하고 확인해 보니 525원
 
도대체 무엇을 했기에 7,8년간 주가가 이러하냐??? 다음에서 기업정보를 보니....
 
엔터테인먼트 사업진출 어쩌고저쩌고.......소지섭 어쩌고저쩌고
 
ㅜ.ㅜ........소지섭이 마포구청서  군복무하는데....소지섭가지고 머하시게요???
헛웃음만 나오고 그냥 던져두었습니다....
 
정리하려면 하나은행으로 가야하나요??? 세종증권까지 망해서 정리가 더 번거로울듯 하네요^^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전업 투자자라면 단타매매를 해도


요즘 같은 장에는 상관 없을 듯 하다.


나는 단타를 해서는 안되어야만 하는 상황인데

(전업이 아닌데)


단타를 하고 있다.

재정비.


좋은 종목을 찾자

그런데 오늘 수익 좀 났음.


위의 아이들 마음이 내 마음


옆에 개라도 있음,


ㅋㅋㅋ


'기록하고 쓸어 담고 > 투자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투카페에 쓴 글-건설주 서한  (0) 2016.08.06
함투라는 카페에 쓴 글  (0) 2016.08.04
진냠이 기법  (0) 2016.08.03
주식 거래시간 변경  (0) 2016.08.02
주식 평단가 계산  (0) 2016.08.01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디씨 주식 갤러리 에서 활동하던 분이 사용하던 기법인 모양입니다.


저도 배우려고 보고 있습니다.



'기록하고 쓸어 담고 > 투자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함투라는 카페에 쓴 글  (0) 2016.08.04
내 스타일은 스윙&장투  (0) 2016.08.04
주식 거래시간 변경  (0) 2016.08.02
주식 평단가 계산  (0) 2016.08.01
추억 주식-고려신용정보  (0) 2016.07.15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주식 거래시간이 변경 되었습니다.


데이 트레이너라고 하는 분들에게는 매매 타이밍이 증가하였으니 좋은 소식일까요? 


아니면 스트레스만 더 늘어나게 될까요?


오히려 주식 총 거래량은 줄었다고 합니다.


증권주가 요즘 강세였습니다.


당분간은 증권주가 수익을 가져다 줄것이라 생각합니다만


저는 보유하고 있지 않습니다.(돈이 없어서??)


거래 변경 시간 올려봅니다.



'기록하고 쓸어 담고 > 투자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스타일은 스윙&장투  (0) 2016.08.04
진냠이 기법  (0) 2016.08.03
주식 평단가 계산  (0) 2016.08.01
추억 주식-고려신용정보  (0) 2016.07.15
주가의 폭락시점에 관하 글  (0) 2016.07.13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증권사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평단가는 쉽게 표시가 됩니다만. 흔히 말하는 물타기를 할 경우 평단가를


계산하려면 알아두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저도 이번에 알게 되었으며 


같이 성투하여 부자 되었으면 합니다.



매입비용의 총 합계 / 총 수량

입니다.


예를 들면


매입단가 2490원 곱하기 3,878주 하면 9,656,220원


추가매입 500원 곱하기 10,000주 하면 5,000,000원


14,656,220 원/ 13.878주


평단가는 1,056원 입니다.


'기록하고 쓸어 담고 > 투자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냠이 기법  (0) 2016.08.03
주식 거래시간 변경  (0) 2016.08.02
추억 주식-고려신용정보  (0) 2016.07.15
주가의 폭락시점에 관하 글  (0) 2016.07.13
주식갤러리 감성주점 다녀온 후기  (0) 2016.06.15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고려신용정보 라는 주식을 가지고 있을 때

 

지인들은 그런 주식을 왜 가지고 있냐고 했었다.

 

내가 이 주식을 가지고 있었던 이유.

 

1. 소액 배당을 받을 수 있었다.

2. 매수 당시 가격은 평단가 1000원대로 회사가 망하지 않는다면 손해를 보지 않을 자신이 있었다.

 

그.런.데

 

1500원대 까지 올랐을 무렵

 

대표이사이었던가?

 

횡령으로 거래정지 되었고

 

이거 휴지 되는거 아닌가??

 

생각할 때

 

거래정지가 풀렸고 바로 매도하여 약간의 이득을 보았다.

 

재미있는 사실은 그 후 꾸준히 올라 2500원대까지 오르고 지금도 그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배당주이고 나쁜 기억은 없는 주식이지만 한번 문제 있던 회사는 쳐다 보지 않는다라는 나름의 원칙이 있기에

 

다시 매수할려는 생각은 현재 없다.

 

 

 

'기록하고 쓸어 담고 > 투자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냠이 기법  (0) 2016.08.03
주식 거래시간 변경  (0) 2016.08.02
주식 평단가 계산  (0) 2016.08.01
주가의 폭락시점에 관하 글  (0) 2016.07.13
주식갤러리 감성주점 다녀온 후기  (0) 2016.06.15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사드, 남중국해 , 경제상황등등

 

주식과 민감한 소재들이 많아 투자에 관한 글을 읽다가 보게 되었는데

 

다른 사람들도 읽어 보면 좋을듯 하여 가져와 올린다.

 

 


[출처] 주인장123님의 글 

아무도 모르는 사이 옵니다.

지금이 그때가 될지 먼 훗날 될지는 그 누구도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감으로 느낄 수는 있겠죠.

보조챠트나 세계 시장의 부정적인 면, 정치적 충돌 혹은 당면한 지역적 문제들이 큰장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제쳐두셔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큰장이 올땐 그런 것들이 숨기 때문입니다.

 

물론 반대로 폭락장이 올때도 마찬가지 입니다.

 

세계의 화려한 면, 호잿거리는 숨어들고 악재가 온세상을 뒤덮게되죠.

 

지금, 여러분은 사드에 민감하고, 북한 핵개발이 매번 발목을 잡고, 미국, 중국과의 전쟁이라는 새로운 악재거리가 생성되가는 현장에서 혼란 스러울 것입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흑과 백의 싸움에서 이길지 아니면 팽팽히 힘겨루기를 할지 모릅니다.

 

챠트로 보여주는 그림속에 숨겨진 또하나의 새로운 퍼즐 맞추기는 그냥 과거에서 부터 고공행진 하다보니 낭떨어지만을 가리킬 것이라고 세뇌시키고, 더 나아가 그들에게 두려운 마음을 심어 챠트의 '교수대'만을 연상시키게 하고 있죠.

 

하기사 보면 그러한 그래프 맞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저는 달리 봅니다.

 

역사의 흐름에서 돈의 흐름을 추적해 나아가다 보면, 알 수 있는 게 있습니다.

 

풀린 돈이 어떠한 이유로 인해 돌지 못해야 합니다.

 

돈이 풀린 시장에선 경제의 위기가 오기 힘듭니다.

 

오히려 폭발적인 활황장세가 와야 합니다.

 

1920년대 대공황당시에도 징후가 있었죠.

 

폭등 시장이 와서 흥청망청 쓰고 마시고 할 때, 한쪽에서 부터 균열이 일어나게 되죠.

 

아무도 모르게 말입니다.

 

지금요?

 

확장된 금융시장이 폭등장세를 연출한 흔적이 그 어느 곳에도 없습니다.

 

오히려, 조금 상승할라치면 삐거덕 삐거덕 하죠,

 

누군가 이런 말씀을 했죠,

 

샴페인을 따고 흥청망청 취해있을 때 암흑의 신이 모든 것을 쓰러버린다고...

 

지금은 흥청망청 쓸 겨를이 없습니다.

 

모두가 조심하고 고민하고 두려움에 떨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요?

 

묻지마 열풍이 있던 코스닥 초창기 무조건 주식을 사면 대박이 된다고 난리 났었죠.

 

그리고 동네 아줌마, 회사원들, 복덕방 할아버지까지 만나기만 하면 주식이야기로 날밤 샜습니다.

 

전국민이 말이죠.

 

그리고나서 코스닥 붕괴되고 아이엠에프 터지고 주가 폭락하고...

 

우린 지금 아마도 대폭락의 서막을 알리는 폭등장세의 시작점으로 진입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만 분명한 사실은, 아니 제가 느끼는 바로는. 지금은 그렇게 폭락할 시기는 아니라는 점이죠.

 

성투하시고... 항상 폭등시기는 폭락시기보다 시간상 짧습니다.

 

이 짧은 시기를, 여러 악의 무리들의 감언이설에 속아 허송세월 하시지 마시고 많은 걸 배우시고 곳간을 채워 엄동설한을 대비하고 극복하는 지혜를 담아보십시오.

 

감사합니다. 꾸벅~

 

 

 

요약: 폭락시기는 이렇게 시끄럽게 오지 않는다.

'기록하고 쓸어 담고 > 투자하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냠이 기법  (0) 2016.08.03
주식 거래시간 변경  (0) 2016.08.02
주식 평단가 계산  (0) 2016.08.01
추억 주식-고려신용정보  (0) 2016.07.15
주식갤러리 감성주점 다녀온 후기  (0) 2016.06.15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