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痛いのは生きているから

아프다는 것은 살고 있기때문에


転んだのは歩いたから

넘어진 것은 걸었기 때문에


迷っているのは進んだから

헤메는 것은 전진허였기 때문에


逃げ出したいのは戦ってるから

도망치고 싶다는 것은 도전하고 있기때문에

 

試練は忍耐を産みだし、
시련은 인내를 만들고

 

忍耐は練達を産みだし、

인내는 숙달을 만들고


練達は希望を産みだす。

숙달은 희망을 만든다.


비타민을 나누어 먹을려고 두알을 흔들어 꺼냈는데


저렇게 비타민끼러 서로 기대어 서버렸다.


힘내서 잘 삽시다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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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유로 포루투갈 우승.

 

우승 후 호날두를 슈퍼스타로 만든 퍼거슨 전 감독과의 포옹.

 

다들 감동적인 순간을 제각기 휴대폰으로 담고 있다.

 

이 사진 밑에 어떤이가 달아놓은 댓글

 

'예전엔 박수치는 사진이 있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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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오랜만에 그와 만났습니다.


동생이기도 하고 사업파트너이기도 한..


그가 빈 옆테이블을 찍습니다.


2."네가 사진을 찍을 때 나에게도 보내 줘"


그의 작업을 잘 알아야만 서로에게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기에


그리 말합니다.


'뭐하시게요?'

"그냥'


그리고 받은 사진이 위의 테이블입니다.


니가 만든 테이블이 난 더 좋다...




3.미수금에 대해 물어봅니다.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받았습니다.


왜 말을 안했던 것인지 의아스럽지만 아직은


그게 너의 케릭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업이 더 진행되면 분명히 하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점이라 생각합니다.



4.가끔은 생각합니다.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반이 된다.라는 말처럼 그녀석과 함께 하는 날이 오기를




5.저는 기본적으로 제가 걸어온 길 때문인지


기쁨을 나누면 질투가 되고 슬픔을 나누면 약점이 된다.라는 말을 더 뼈저리게 느껴왔습니다.


살기 참 힘든 세상입니다.


질투를 받지 않고 약점을 잡히지 않으려고 


기쁠 때 겸손하고 슬플때 묵직하려 노력합니다.


그래서 가끔은 내 감정을 저도 모를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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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을 좇는 종말의 시대에는
색한 것을 선이라 한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가 한 말이라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어릴 적 서점에서 아르바이트할 때 슬쩍 보고 외운문장이라 아우렐리우스 인지 확실히는 모르겠습니다.




착한몸매(?)라는 의미가
다양한 뜻으로 사용되는 요즘.

종말의 시대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쾌락을 좇는 시대인 것은 분명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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