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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백만원 손실.
속쓰리다.
아프다.


버블에 대해서
인간지표에 대해서
코닥,게임스탑등 미친 주식에 대하여

썰을 푼 하루
미장의 무너짐에 내 계좌도 속절없이
죽었다.

버블 붕괴에 시작?

나는 더 샀다.

Ride or Die

버블에 올라타거나

죽거나

#Ride
#or
#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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