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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봐도
여우가 라쿤을 불러서
어디론가 데리고 가는데
뒷모습이 정다우네
디즈니의 동물 이야기는 없는 말을
지어 낸 것은 아닌가보다
인간은 지능이 높아 그런가
조금만 지가 잘났다 판단 되면
쪽주고...
생각해보니 나도 어릴때 그랬다.
아니 최근까지인가?
기억이...모르겠다
상처주지 말고 살아야지 하는 마음뿐
군주론 이라던가
무서운 사람은 존중 받고
착한 사람은 무시 당하고
원한 주는 사람은 보복을 당한다.
착하게 사는 건 병신이고
원한은 사지 말며
무서운 사람이 되라는 이야기인데
이건 악만 남은거 아닌가 싶다.
그런데 내가 군주론에 나온 말처럼 살려고 애쓰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일기 끝
저 짤을 보니 디즈니(DIS) 가 가지고 싶네
괜히 팔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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