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나는 한국, 미국,일본 다 투자하고 있다.
엄청 부자라서가 아니라

나름의 시장 특성 때문에
이렇게 투자 한다.

시드도 별로 없으면서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21년도 이렇게 갈 것이다.

중국은 펀드로 접근했다 개별주는 내게 맞지 않아서 이다.

1. 일본
SIG라는 주식이 있다.
DX관련 주식인데 내가 픽하고 나서 일본 유투버도 픽을 했다.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이거다"한 종목이 수십만 구독자를 가진 유명 유투버도 찍다니...

그런데 일본장이 코로나로 망가지면서 속절 없이 빠지더라 그러면 좀 더 사고 다시 팔고
눈물로 버티었다.

마이너스 30까지 갔다가 마이너스 8까지 왔다.
21년 나는 이 종목과 영혼의 승부를 할 듯 하다.

2.미국
아마존.
1주가 내 급여보다 훨씬 비쌀때(아 쪽팔려 급여가 얼마나 낮은지 나오네)

400 만원 한창 최고치였었나?
그때 샀다.

아마존 처분 곧 하려한다.
내가 처분하면 오르겠지만(과학?)
횡보에 내가 지쳤다.

앤비디아
몇년 전 사업하다 돈떨어져서
비닐하우스에서 잠을 잘때도 안팔았다.
근성으로 버틴 종목
이익률 현재 100%를 넘었기에
내 영역이다.

그래도 내 시나리오가 완성되지 않았기에 가지고 있을 것이다.

3.한국
보유 종목을 2종목으로 줄이려 한다.
많이 가져가지 앓겠다.

픽한 바이오주 하나와
적립식으로 모을 삼전우



시간의 힘 믿습니다

타이밍도 중요하죠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진위 여부를 알수는 없지만 돌아다니다 와~하고
캡쳐 한 짤이다.

짧은 영어 실력으로 살펴보자면

워렌 버핏은 과대 평가 되었는가?

왼쪽 15세 소년은 전설적인 잡코인 트레이더이고 수익률이 후덜덜.

가운데 12세 소년은 무슨 에쿼티에 투자하고 뭘 분석했다고 하는데 역시 후덜덜

오른쪽 10세 소년은 무슨 올해의 투자자이다

장이 좋아서? 넘치는 유동성이 있어서?

적어도 그러면 나도 내 주위도 엄청나게 벌었어야 한다.

돈이 되는 투자 포인트에 점점 빠르게적응하는
사람이 돈을 버는 구조로 바뀌는게 아닌가 싶다.

나는 내 가까이에 싸부가 없어서

유투버나 블로거를 벤치 마킹 하는데 다들 나보다 어리다.

하지만 존경한다.

분석력, 통찰력 나 보다 훨씬 위다.

내가 그 들을 조금이라도 따라잡는 수익률을 거두려면

좋은 투자 대성을 찾고×시간을 가지고 기다려야 한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