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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flGWPEePvI?si=hZ5Hsfzv7rIAMUPo



세상은 오래살고 볼 일


Waiting for the light to take us in
빛이 우리를 데려가길 기다리며
Have been the greatest moments of my life

함께 했던 때가 내 인생의 최고의 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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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hm7ouCa1NI?si=E7VJM98fEcpIoWhX

영화는 보지 않았다.
영화 이야기 해 준 친구가 너무 리얼하게 해준 덕분에 볼 생각이 안들어서 안보게 되었는데

어느날 박효신이 이 노래를
부르는 것을 듣고

무언가가 슬프고 아름답기에

귀로 마음으로 담았었다



The very thought of you makes
My heart sing
Like an April breeze
On the wings of spring
And you appear in all your splendor
My one and only love
The shadows fall
And spread their mystic charms
In the hush of night
While you're in my arms
I feel your lips so warm and tender
My one and only love
The touch of your hand is like heaven
A heaven that I've never known
The blush on your cheek
Whenever I speak
Tells me that you are my own
You fill my eager heart with
Such desire
Every kiss you give
Sets my soul on fire
I give myself in sweet surrender
My one and only love
The blush on your cheek
Whenever I speak
Tells me that you are my own
You fill my eager heart with
Such desire
Every kiss you give
Sets my soul on fire
I give myself in sweet surrender
My one and only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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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은 물을 탈 수가 없다

내가 산 주식 떨어진다?

뭐 물 타면서 버티어보자
가능하다.

부동산은 그 지역에 한 채를 더 사서 오르길 기대한다?
그러하다면 다른 좋은 지역을 더 사지

들어가는 돈의 규모가 다르니 불가능하다 볼 수 있겠다.

그래서 선택에 신중의 신중을 기해야 하는데

그 날의 나는 운이 좋았다

1. 이것저것 처분해서 영끌 준비중에 부동산 사태가 터지는 중이었고 나의 보스는 영끌한 사람들에게 배가 아팠는지 저주를 퍼붇고 있었다
"빌려서 투자한 것들 대가리가 깨져봐야해!"

물론 내가 영끌한 것은 몰랐겠지만 무섭더라

그때 영끌하여 서울 지역이었으면 잘한거다고 생각한다

내 눈엔 그리보인다. (난 서울 아님)


2.내가 산 그 지역에서 한 템포만 빨랐어도 전매제한으로 팔지 못하고 몇년을 기다릴뻔 했다.

안 파는 것과 못 파는 것의 심리는 달라서 먼 일 있으면 세금 감수 하고 팔지 뭐 라는 푸근한(?)감정이 있다

한 템포가 늦었다면?
스트레스 DSR 등의 규제로 대출제한에 걸려서 피가 마르는 듯한 기분도 느꼈겠지

나름 투자라고 생각했는데 미래를 그리는 것을 보니 나는 거기에서 살고 싶은거다

일단,,
2년 후 가격 오른 후에 생각해보겠다

왜 오른다고 확신하는가?하면

금리는 떨어지고 교통은 좋아지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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