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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 좋아를 외친다고 스펀지밥을 변태라고 말하기 전에 스펀지밥은 월요일이 휴무 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자
이른 아침 출근할때 걷는 것이 즐거운 이유도 나에게는 있기에
반복해서 하기 싫은 일을 하다 보면, 그걸 잘하게 되는 날이 찾아오고, 그때 우리는 진짜 하고 싶은 일을 마음 편하게 하면서 살 수 있다.
모든 고통은 기쁨이 되기 위한 과정이다.
-김종원,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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