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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수가 안오면 보일러를 확인해야 한다.

난방은 잘되고 있다.

그렇다면@!!@

온수배관이 얼은거다.

재작년 얼어서 설비기사님을 불렀고

또다시 신은 올겨울에 내게 시련을 주셨다.

냉수로 멘탈 강화를 하고 정신을 차리라 하시는데

넵 그럴게요.

근데 설비기사님 부를 돈이가. . .

나약한넘

맞다. 나도 인테리어 일을 가끔은 하지 않는가???

내 손으로 온수가 나오게 해보자

후기

토요일 낮에 얼어버렸다.

밤새 온수를 졸졸 흘렸구만

낮에 방심한 사이에

장판의 밑바닥에 얼음이 있어서 이거 심하게 얼었구나 싶다.

그래서 토요일은 수건과 전기난로로

바닥의 얼음제거 후 물기제거

이건 우리집의 특수성이다.

아래부터가 배관 녹이기이다.

뜨거운 바람 나오는 드라이,난로


배관을 향하게 하였다가 돌렸다가 해준다.

왜냐면 불남

이렇게 꽁꽁 싸메 두었는데

열선까지 넣어 두었는데

얼었다.

배관밑이 얼었을지 모르니 거기는 난로에게 맡기고

나는

온수 배관을 찾아 추위에 노출된 부분

그리고

휘어진 부분에

드라이를 해줬다.

4시간 했다.

중간에 과열 될까봐 몇번 쉬어 주고

얼어서 온수 안나오는 분.

드라이기와 난로로

비용 아끼시길

여유 있으시면 프로기사님을

찾으시고요

직접 고생할 시간에 다른거 하는것도

좋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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