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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자도 팔고 열쇠고리도 팔고 하는데 나는 오사카성 모형이 이뻐보여

남은 잔돈을 탕진했습니다.

만들고 보니 별로입니다.
게다가 물감도 묻어나오고
가격도 절대 싸지 않았던 기억이

단풍을 잘 표현 했는데
나는 봄에 갔었네

간사이 공항 면세점에서 사지 말아야 할
품목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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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빽하게 줄서있어서 사진도 찍어보고

얼마나 맛있으면 여행서적마다 강추하는 집인가?  싶어서 기꺼이 저 또아리 줄에 섞여 보고~


비주얼은 나쁘지 않음.

그런데 이 정도 맛은 한국 라면 맛집 가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고

간사이 공항에서 라면 파는 식당의
  라면맛이 오히려 좀 더 일본틱한게 먹을만하다고 생각해요.

제 추천은

다.른.데

찾아요 줄 설 시간에~ 아니면 24시간 한다니 줄 없을때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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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이 100M 크기를 자랑한다는 대관람차를 타고 꼭대기 112.5M를 올라가며 찍어 본 사진입니다.

 

 

 

소니 엑스페리아 핸드폰 카메라로 찍었는데

맑은 날씨로

 

제 마음에 드는 사진을 얻었습니다.

 

대관람차중 4개인가?

 

아크릴로 만든 시스루 곤돌라가 있는데

저는 기다려서 그걸 탔죠

 

사진을 찍는데는 별 차이가 없지만

 

기념 하기엔 조금은 특별해서 기억에 남습니다.

 

 

타 보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추천^^

 

어린 시절도 생각나고

 

2020년 12월


여행은 마음 맞는 사람들과.

인원은 적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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