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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동안 집밥에 질려 외식하러
광교로 나갑니다.

배부르게 먹고 카페거리 슬슬 걷다가

요런 포스터를 보게 됩니다.

오더쿠크림.
3900원

사 먹어 보기로 합니다.

님의 시식

나에게 넘기며
맛있는데!!!!!

먹어보니 아주 부드러운 크림
오 맛있다.

보이는 콘 과자 검은색
저 과자조차 맛있다를 연발하며

내가.  다 먹음

살은 내가 찌기로 하겠음

보기에도 신기한 케익들이 많았는데
하리보 곰들이 붙어있는

보기에도 질겨 보이는 케익도
있었음

용기있는 분 드셔보시길

Bless roll 체인점으로
보입니다.

눈에 보이면 드셔 보시길

한두번은 더 가보려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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