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가죽 제품을 좋아합니다.
그러다보니 가죽자켓도 모으게 되었다해야 하나...ㅎㅎ

몇벌있었는데 어느분께 빼앗기고 드리고   상납하고 이제는 한벌? 가지고 있게 되었습니다.
와이프가 보게 될지 모름

그 한벌은 꼭 내가 입자는 결심으로 하는 포스팅.

사진은 아티지 블로그에서 가져옴.

이 가죽자켓인데 빈티지 느낌이 물씬 나서 소장하게 되었습니다.

가죽자켓은 한겨울에는 입기 힘들더라구요

가을,  봄에 열심히 입어야 하는데 올해는 이제 힘들겠고 내년을 기대해야 겠습니다.


'기록하고 쓸어 담고 > 일상쓰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사이 공항 면세점 기념품  (0) 2017.12.08
일본 여행 기념  (0) 2017.12.08
17.11.2 일기- 열심히 살 필요가 있는가? 라는 질문에 대답  (0) 2017.11.02
sept.2017  (0) 2017.10.14
일기  (0) 2017.10.14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