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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에 갔어요.
지역민들은 맛집을 잘알고 있으시겠죠

저는 가끔 가다보니 몰라요 몰라
가게가 깔끔하기에
들어간 곳.

소담골
국밥 그리고 매운 김치

이 조합
낯이 익다.

대전에서 유명하다 하여 갔었던
실비식당?

비슷한 맛일 테니
실패 확율은 낮을 듯 하여

"그래 오늘 점심은 국밥이다."



새로 생긴 식당이라 그런지 깨끗깨끗

사진이나 찍어 둬야지 했는데
사진을 못찍었음

왜냐?
배도 고팠고 내 입맛에 딱이길래
먹느라


개인적으로는
실비식당 보다는 낫더라

어떤점이?
김치맛이
실비 식당보다는 감칠맛이 더 있어요.
즉 매운맛 중독으로 먹는게 아니고 맛으로 먹을 수 있다는 이야기 되겠습니다.

고기
제 입맛의 기억으로는 여기가 더 부드러워요

사진이 없어서 세종에 사는 지인에게 먹어보고 맛있으면 사진 찍어 보내라 했더니

설겆이 한 사진을

난 이런 것을 원한게 아니야

내가 다시 가게 되면 찍어 올리겠습니다.

방문하신 분들 맛있는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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