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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도 하고 해서 pet 이름을 바꿔주었다
나랑 싸운 샵39858
개인 감정은 없고 그냥 지나가다가 싸움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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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추천 절대 아닙니다
그냥 일기입니다
김이더, 김리움 아빠라고 말했지만
어제 이더리움 470 정도에서 팔수 있는 이더는 전부 팔았다
추세가 뭐 나쁘지도 않았고
기다리면 오르겠지 그게 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데 이뻐보이는게 있었다.
솔라나
가지고는 있는데
내 솔라나는 망한 거래소에 잡혀 있다
다시 온전히 내게 돌아온단 보장도 없고
이 퍼포먼스를 놓치긴 아까웠다
김 솔, 김 라나 아빠가 되었다
어제 밤 🌃
ps. 그렇다고 엄청 많이 산 건 아니다
오해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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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우연히 시간이 난것은 아니고 치밀하게 계산하여 농땡이 시간을 확보했는데 덤으로 시간이 더 생기는 그런 좋은 날이 있었다.
육회에 낮술 하러 갈까?
제정신 박힌 그 분은 나를 만류했고
육회는 다음 기회로...
그러다가 생각났다.
몇년 전
모회사의 연말파티였던가?
몇개의 지사와 본사가 회의장에서 출장뷔페를 불렀었다.
모 과장은 육회를 매우 좋아하는 사람이었고
백여명이 넘는 사람속에서 꼬딱지 만큼의 육회를 접시에 담은 본인의 모습을 상상하기 싫었다 한다.
싸장님 연설을 마치고
자~이제 식사~
말이 끝나기 무섭게 사라를 들고
유케유케유케 를 외치며 육회를 퍼담으러 뛰어갔다
순식간에 사라 한가득하게 퍼담은 육회를 들고 유쾌하게 돌아오는 그 과장님.
의기양양하게 자리에 돌아와
한 수저 뜨시며
아 좆망 무말랭이네
그 지사 직원들은 미친듯이 웃다가 줄 맨끝에 섰고
남아있는 음식을 먹었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