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테슬라 투자자들은
앞으로 5년 동안 테슬라가 빠를거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나라면 글쎄
인도도 테슬라도 주저하게 된다

'기록하고 쓸어 담고 > 일상쓰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분명히  (0) 2024.09.09
Re  (0) 2024.09.03
내가 선택한 투자가 불안할 때  (0) 2024.09.01
달콤한 말  (0) 2024.09.01
가끔 평범함을 세월 속에 묻어야 할 것이 있다  (1) 2024.08.30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곧 좋은날이 올것이라 믿습니다

분석이 아니고 이 정도면 종교죠

어차피 그것 외엔 다른걸 할 방법이 없기에 기다립니다.
사실 올라야 될 이유는 없죠

안정제라도 털어 넣고 견딜 수 있는 근성

그 걸로 충분합니다

내가 선택한 것에 자신이 없으면 안되죠

'기록하고 쓸어 담고 > 일상쓰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Re  (0) 2024.09.03
투자 아이디어  (0) 2024.09.02
달콤한 말  (0) 2024.09.01
가끔 평범함을 세월 속에 묻어야 할 것이 있다  (1) 2024.08.30
가을은 바이오의 계절  (2) 2024.08.28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더 자

영혼은 편안함을 얻었지만

약속을 지키려고

몸을 일으켜 세웁니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장기투자

아무거나 하면 안되겠지요

좋은 눈으로 선택하거나 본인을 믿지 못하겠으면 여러 채널로 도움을 받아서

잡아서

세월 속에 묻으면 좋은 결과를 주고는 합니다

사람의 인연도 마찬가지라고 알고는 있었지만 해보지는 못했습니다

투자와 인연 비슷한 면이 있죠

실행하기도 간단하긴 합니다

믿고 잡고 믿어주고 결과 얻고

그런데 막상 하려면 여러 어려움이 있기에

펑범하게

근로 소득을 벌고

업계공부를 하고

본인이 관심 있어하는 업계의 인맥을 만들면

좀 수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생각하는 장기투자와 실제의 장기투자

적절하네요



'기록하고 쓸어 담고 > 일상쓰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선택한 투자가 불안할 때  (0) 2024.09.01
달콤한 말  (0) 2024.09.01
가을은 바이오의 계절  (2) 2024.08.28
카카오가 마음을 전한답니다.  (0) 2023.01.05
220703. 일상  (0) 2022.07.03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마포.공덕에 있는 두곳의 거래처 분들과 만남이 생겼고 즐거운 마음 반, 영업 마인드 반을 가지고
서울큰입탕에 갔더랬다
https://map.naver.com/p/entry/place/37592500?lng=126.9481375&lat=37.5399227&placePath=%2Fhome&entry=plt&searchType=place&c=15.00,0,0,0,dh

네이버 지도

공간을 검색합니다. 생활을 연결합니다. 장소, 버스, 지하철, 도로 등 모든 공간의 정보를 하나의 검색으로 연결한 새로운 지도를 만나보세요.

map.naver.com


분명 6시 10분까지 봅시다 하셨는데

내가 5분에 도착했는데 자리를 하고 계셔서 인사를 꾸벅드리고 막걸리 한잔 털어넣고 시작~



유명한 집이라고 들었고 아귀도 꽤 큰 것 같았는데

인상에 남은 술안주는 저 바지락호박전 이었다
(사실 사진보고 기억났다)

맛이 독특하던데 설탕을 많이 넣은게 아닌가 생각되므로 도전하실 분만

지인들과 술집을 가야하고 고기는 굽기 싫다면
추천
★☆

사랑하는 가족과는?
아구찜을 아주 좋아한다면  추천

그리고 여기 찾기 쉽지 않은데



친절하신 상무님 감사합니다 ^^
이렇게 가면 되겠다

갤포스와 숙취깨는? 필름까지 입에 넣어주신 수석님에게도 감사


'기록하고 쓸어 담고 > 먹어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카이센동  (1) 2024.09.30
수원 순대볶음길?  (3) 2024.09.22
세종시/한식/ 소머리국밥-소담골  (2) 2020.08.13
명동맛집-장어덮밥 히쯔마부시  (0) 2020.07.25
맛집 약수역 금돼지 식당  (0) 2020.07.05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표정이 밝아 보였다
애인 봤어요~~~

!!!!

점심시간 식사하며
속닥속닥 소근소근 이야기를 내게 하는 모습이

그런게 있었어?
글 삭제냐? 계정탈퇴냐?를 고민하다가
남겨 두어야 겠다고 생각한 때가

사업을 시작할때 명함에 이 블로그 주소를 넣어서 지인에게도 돌리고 가끔 뿌리기도 하고
그러다가

그 지인들에게도 잊혀질 무렵
날것으로 적었는데 조금은 다듬어진 모습이 내게도 보이면 좋겠다

일지 쓰듯이 편안하게 적어보려 한다

더 많이 알수록
너는 더 신뢰하게 되고
덜 두려워하게 될 것이다.
-인디언 오지브와족 격언-

'기록하고 쓸어 담고 > 기억에 남는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simple  (0) 2024.09.06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말  (0) 2024.09.02
나도 이렇게 늙어가야 할텐데  (0) 2021.03.07
거울 신경 (Mirror neuron)  (0) 2020.12.29
노자의 글. 사랑에 관하여  (0) 2020.12.26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이라는 말이 있죠

본인만 어디서 주워 들은 말일지도 모르겠네요

요며칠사이 가지고 있던 바이오 주식을

신나게 가져다 내다 팔고 있습니다

본인

바이오에 눈물 흘린 적이 있습니다

믿고 믿었던 종목인데

이오플로우 라고

눈물의 손절 후에

이젠 바이오는 안 할꺼야!

라고 안하고 접근 방식을 바꾸었습니다.

주목을 받을때 나온다

그래서 오늘은 무엇으로 얼마를 벌었냐?

예전에는 캡쳐하고 일지를 적었는데

이젠 그러지 않으려고  합니다

키우는 코인 관련 다마고치 짤 올려봅니다

몬스터 3마리. 갈 길이 머네요

'기록하고 쓸어 담고 > 일상쓰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콤한 말  (0) 2024.09.01
가끔 평범함을 세월 속에 묻어야 할 것이 있다  (1) 2024.08.30
카카오가 마음을 전한답니다.  (0) 2023.01.05
220703. 일상  (0) 2022.07.03
하락장? 조정장?  (0) 2022.06.18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 정지 보상 이모티콘 받아가세요

끊겼더니

링크: https://e.kakao.com/dear-all

카카오가 마음을 전합니다

전 국민의 끊김 없는 일상을 위한 다짐 보고서와 마음 선물팩을 확인하세요

e.kakao.com


춘식이 (평생)
토심이 (90일)
망그러진곰 (90일)

나는 선택할 수 있게 해주길 바랬다만

그래도 주는거 씁시다.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제가 적은 글이 아닙니다.

이해하기 쉽게 잘 쓰신 분의 글이 있어 가져왔습니다.

그라타타 라는 분이 적은 글입니다.



1. 보험사들은 개인들이 내는 보험료를 받아 여기저기 운용해 불리다가, 만기가 되거나 사고가 생기면 보험금으로 지급하는 회사임.

2. 보험사 돈이 아니라 수많은 개인이 낸 보험료를 운용하는 것이라, 보험사는 고객이 보험금을 달라고 했을 때 언제든 지급할 수 있게 자본을 충분하게 보유해야 하는 것임.

3. 자본이 충분한지를 판단하는 기준으로  금융감독원에서 관리하는 RBC라는 것이 있음.

4. 금융감독원에서는 RBC가 200% 밑으로 떨어지면, 보험사의 자본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자본을 늘리라고 지시를 하고, 150% 밑으로 내려가며 더 강한 조치를 하게 됨.

5. 흥국생명은 21년 9월 말  RBC가 172%까지 떨어져서 자본을 늘리라는 요구를 받았고, 2022년 2분기에는 157.9%까지 RBC가 더 떨어진 상황임.

6. 흥국생명은 금융감독원에서 RBC 비율이 낮다고 자본을 늘리라고 하는데,  유상증자가 잘 될 것 같지도 않고, 그룹 지원을 받기도 힘들고,  대주주가 증자를 하기도 힘든 상황에 몰림.

7. 보통 이럴 때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하게 됨.

8. 신종자본증권의 자본이라는 말이 포인트임.

9. 신종자본증권은 만기 30년짜리 증권이라,  금융감독원에서도 30년을 빌렸으면 이것은 자본으로 봐도 무방하다고 자본에 포함시켜 줘서, 증자를 안 해도 신종자본증권 발행금액만큼 RBC 비율이 올라가게 되는 것임.  

10. 흥국생명은 5억 불의 신종자본증권을 싱가포르에서 외국 투자자들에게 발행함.

11. 신종자본증권은 한 가지 조건이 달려있음.  만기가 30년이지만, 5년이 되면 새로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해서 기존 신종자본증권을 조기상환해야 하고(5년 콜옵션), 5년이 지났는데 상환하지 않으면 그때부터 일종의 연체금리 비슷한 높은 금리(스텝업)를 내야 함.

12. 흥국생명이 발행한 신종자본증권도 연 4.475%로 발행되었지만, 5년 차에 신상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해서 기존 신종자본증권을 조기상환하지 않으면, 기존 신종자본증권의 금리가 4.475%에서 6.7%로 훌쩍 뛰어오르는 조건이 달려 있었음.

13. 문제는 지금 시장 금리가 미친 듯이 올라가고, 돈도 말라서 신종자본증권을 구입할 투자자도 잘 없는 상황인 것임.

14. 흥국생명은 신상 신종자본증권을 8%에 발행하겠다고 해도, 살 사람을 찾지 못함.

15. 흥국생명이 돈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자기 돈으로 5억 불을 갚으면 지금도 RBC가 157%로 아슬아슬한데, RCB 비율이 더 떨어져서 부실 보험사가 되는 것임.

16. 흥국생명은 조기 상환을 안 하고 그냥  연체이율(스텝업)을 내겠다고 결정을 함.  

17. 연체이율이  6.7%밖에 안되니  훨씬 싸다는 생각인 것임.

18. 흥국생명 1개 회사의 판단으로는 합리적인 결정으로 볼 수도 있음.

19. 문제는 투자자들과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한 다른 회사들임.

20. 투자자들은 액면은 30년이지만, 5년이 되면 조기 상환을 하니 실제로는 5년짜리라고 생각했는데, 흥국생명이 신용을 깬 것이 됨.

21. 신용이 깨진  흥국생명의 신종자본증권의 가치는 한방에 15%가 하락함.
​​
22. 다른 보험사들의 신종자본증권 가치도  떡락하고 있음.
​​
23. 한화생명 10억 달러, 케이티비(KDB) 생명보험 2억 달러 등의 신종자본증권들이 5년 차 조기 상환이 다가오는데, 한화생명 신종자본증권은 흥국생명 조기상환 포기 발표후  순간적으로 발행 당시 액면가의 70% 수준으로 호가가 떨어진 것으로 알려짐.
​​
24. 주식으로 치면, 하한가를 맞은 것임.
​​
25. 흥국생명의 이번 의사결정으로 해외투자자들은 한국 기업들이 발행하는 채권을 다르게 보기 시작했고, 벌써 투자자 감소와 채권 가치 하락이 시작되고 있음.
​​
26. 한국투자증권의 외화채 발행이 연기되었고, 하나은행과 신한은행의 호주달러 표시 채권(캥거루본드) 발행도 투자자 모집이 힘들어지는 분위기임.
​​
27. 금감원에서 압력을 줘서, 흥국생명이 RBC가 떨어져도 일단 자기 돈으로 5억 불을 상환할 수도 있다고 봄.
​​
28. 흥국생명이 조기상환을 한다고 하더라도  금융은 신뢰를 깔고 가는 것이라 한번 깨진 신뢰가 바로 살아나지는 않음.
​​
29. 흥국생명 조기 상환 미행사를 공시를 전후해서 한국 5년 물 CDS(Credit Default Swap, 부도 발생 시 보상을 받는 옵션)프리미엄이 5년만에 최고치로 올라감.
​​
30. 외국에서  한국을 그만큼 위험하게 보기 시작한다는 말임

#흥국생명
#신종자본증권
#RBC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투자는 계속 합니다.

다만 포트폴리오가 계속해서 단순해지고 있어서 글을 쓰지 않을 뿐입니다.

1.주식
손절도 해가며 계속하여 홀딩 종목을 줄여갑니다.

2.코인
luna로 돈을 벌 뻔 했죠 ㅎㅎ
스테이킹과 디파이를 하는 중이어서 폭락할 때
전부 손실을 봤습니다.

시장은 겸손을 가르쳐 주는 곳이네요

일기 쓰고 갑니다.

'기록하고 쓸어 담고 > 일상쓰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은 바이오의 계절  (2) 2024.08.28
카카오가 마음을 전한답니다.  (0) 2023.01.05
하락장? 조정장?  (0) 2022.06.18
소액으로 코인이나 주식을 하는 이유  (0) 2022.06.18
Rose 스테이킹  (0) 2021.09.2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