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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식을 팔고 있다.

사지 말아야 할 주식도 사고

매도 타임을 놓친 내가 부끄럽다.

"욕심"

그것 때문이다.

엘지디스플레이

손해 보고 다 팔아치웠다.

가지고 있으면 언제인가 오른다고 누군가는 말하지만

파란색을 보고 있으면 나도 우울해진다.

삼성sdi

처음 이 주식을 샀을때 우리동네 강과장을 비롯하여 참 여러 사람에게 큰 웃음을 주었다.

삼성계열사 중어 제일 엉망이라던데요?
그말이 끝나기 무섭게 밧데리 폭발 사건이 나고 주가 폭락  ㅋ

그때 조금 더 모았지만 돈이 없어 더 사지 못한게 한이라면 한이다.

수익율 100%를 돌파했지만 오늘 처분한 이유는 더 욕심 부리다 예전처럼 매도 타임을 놓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 부분매도 했다.

삼영이엔씨
하~미치겠다.

텔코웨어
5G관련 주식인데 스트레스 꽤 주는 종목이라 부분매도


삼영이엔씨에 투자된 돈이 내 기준에는 꽤 크기에 삼성sdi가 분발했어도 크게 남는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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