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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인애와 허웅의 열애기사

예전과는 다르게
무엇을 덮으려고 이런 기사를 내느냐는 댓글은 없고 두사람의 나이차와 허재가 가만히 있겠는냐는 댓글이 있다.

예전 정부때나 지금이나 정말 민감한 사안이 있으면 열애기사로 덮어지겠는가?

장미인애씨의 인스타그램에 들어가보니
그녀는 문재인 정부 인선의 여러기사를 덮으려 한거 아니냐는 듯이 글을 올려두었다.

하루가 지난 지금까지 실검 1위이니 당사자인 그녀는 그렇게 피해의식을 가질만도 하겠다.

그런데

거기에 글쓴 사람들 정부탓 했다고 너보다 더 유명한 사람을 기사내지 뭐하러 너를 이용하냐고...

그럼 예전 정부에서 이러식의 기사는 다 탑스타였나?

장미인애도 그 정도면 스타이다.

사진은 내용이 글내용이 딱딱하여 올림

열애가 사실이면 당사자들이 알아서 할일이고

사실이 아닌데 열애기사가 나와서 그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기 생각을 적었다고 욕할 필요는 없다.

적어도 내 생각에는

인스타그램을 둘러보니
예전 장미인애의 모습이 없어서  난 오히려 그게 아쉽다.

세월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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