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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을 찍은 사람이 대단하다고 생각되는것이 아이의 부모이거나 가까운 사이일텐데.
사자가 저렇게 아이의 목덜미를 노리면서 오는데 카메라의 흔들림 조차 없다는게
정말 놀랍다.
동물원의 저 유리를 믿는건지 투철한 직업정신의 카메라맨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