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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커는 사람에 대해 예의를 갖추고
매너를 생활화 하게 하는
교훈적인 영화입니다.

2.개인적으로 회사 차장에겐 권하지 않아야겠습니다.
꼭 볼거라는데...
립스틱을 볼에 까지 칠하는 순간이
부장...!

3.나비효과라고
영화 초반에
애씨끼들만 없었어도
폭동도
조커의 탄생도
없었을것을...

4.로버트 드니로를 죽이며
아카데미는 내꺼라고
생각했을까요?

정치적이지 않다며
 정치적 색깔이 뚜렷한 배우
로버트 드니로를
보내버리는데

아카데미는 충분히 정치적이라 생각합니다.

5.방아쇠를 당길지
당기는 연기만 할 것인지

오늘도 고민하고
고민만 하기를

2020년 12월


차장이 그렇게 원망하던 부장과는 아직 잘지내고 있다.

앞으로도 이 정도의 교류는 있어 보인다.


너희 둘의 관계는 악어 악어새 

뭐 10년이 넘는 세월의 그런 관계면 앞으로도 영원하지 않을까 싶다.


둘이 만날때 내 이야기는

또 나는 부르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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