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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끌

모아 보았자.

티끌이라 명수님이 그랬는데

그 티끌모아 갑니다.


대신

미래

왜 나누어 두었니?
라고
내게 물어봅니다만

남는 돈 생길 때 그냥 샀나 봅니다.

그리고
2주 더 샀네요



가려진 주식은 뭐 같은 주식
본인 스케일에 딱 맞게
사서 창피하여 가렸습니다.

반성 또 반성

SPHD는 월배당 주식입니다.

언젠가 이 주식으로 월세 받는 것 같은 효과를 낼겁니다.

이렇게 사서 도대체 언제?라는
의문이 드십니까?

저는 해냅니다.

매수 매도 추천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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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애니 어그레시브 네츠코는 회사에서 쌓은 스트레스를 데스메탈로 풀다가 대박이 난다.

오늘 회사에서 나보고 태도가 어그레시브하단다.
맞다. 인정한다.

나는 독기 품고 투자한지
4 개월 정도 되었다.

그 전까지는 안전빵, 은행이자보다 더 받으면 되지...

하고 투자했다.

지금은?
안전배당주 반 미친주식 반 이렇게 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수익도 먹은 듯 안먹은 듯 난다.


티끌은
티끌이다.

티끌 모아 티끌
그런데 이렇게 라도 안 모으면 나락으로 갈때는 소리 소문 없이 간다.

누군가가 묻더라
거지는 어떻게 주식 투자를 하면 되는지

대단한 넘이다.
내가 그지인데 주식하는지 어케 알았을까?

말해줬다.
부자가 주식 투자 히듯이
포토폴리오도 만들고
위험도 분산하고
배당주를 알뜰살뜰 모아가면 좋겠다고

내가 그랬으니까...

그 사람은 나루호도를 외치며 변동성 끝내주는 바이오 주를 잡더라.

역시 대단한 넘이다.
투자는 저렇게 흔들리지 않는 신념이 필요하다.

도박도 내가 벌면 투자다.

나도 신념을 담고 있는 주식 몇주를 오늘 샀다.(삼성이나 살걸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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