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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에 관한 글은 매수 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개인적인 에세이입니다.

나는 가끔 내가 좋아하는 것에  충동적으로 투자할 때가 있다.

대표적인 사례는
삼성 갤럭시노트7  이 밧데리 문제로 폭발했을때  삼성sdi 주식은

8만원까지 떨어졌었다.

이런 기회를 놓칠 수는 없잖아???

하고 용돈털어 사서  올해  기분좋게  웃었다.


반대로 헉!!했던 적도 있는데

아침에 먹었던 맥도날드 맥모닝 맛에 이 회사는 영원할거야 하고

샀던 맥도날드 주식.

다행이라면 많이 안샀다는거. . .

내가 좋아하는 축구팀 맨유는 올해  리그우승을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컵대회 우승도 놓쳤고. . .

오늘 문득 뉴욕거래소에 상장된 맨유 주식을 사두면 오르려나 하고

살펴보니

가격은 20달러 정도
음.
내 기준에는 아직 절대 사면 아니되는 주식이다.

최근 5년 가장 비싸고, 배당도 불안해 보인다.

내가 원하는 주식은 아니지만 축구도 주식도 잘나가길 빌어 본다.

짤은 여자 축구인데 저 여자분들이 프로는 아니어야 할텐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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