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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년 6월쯤이다.
연희동 일쁠루수파리 인테리어 공사를 하고 난 후

인테리어 팀에서 나와 새로운 일을 찾아야만 했다.

솔직히 말하자면 팀원을 생각한 것도 있지만 더이상 그런 수입으로는 앞으로 더 힘들어질거라 확신했다.

귀농이라고 하나?
사람들은 그렇게 부르는데
나는 사업으로 생각하고 접근했다.

17년은 자발적 농노(농촌노예) 였다면 올해는 소작농으로 약간의 신분상승(?)이 있었다.

경제적,육체적으로 힘들지만 주인?ㅋ 지인을 잘만나 도움을 받으며 조금씩 전진해 나가고 있다.

내가 키운 작물

앞으로도 힘든 시기가 있겠지
.

#2

삼영이엔씨와 텔코웨어를 같은 시기에 샀었다.

그리고 삼영은 손절하고
텔코웨어는 쥐꼬리 정도의
이익을 보았는데

사실 텔코웨어는 몆주 남겨뒀었다

나중에 그 가격 이하로 다시 접근해보려고

그런데

내가 그렇게 기다리던 수익율에 도달했다.

이야 ㅆㅂ

그 몇주 정리 했다.
점심값 정도 벌었다.

맥도날드에서 먹으면
한 3끼 먹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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