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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무슨 팁인가 싶다만 생각이 나서 씁니다.

부장이 "대하 실컷 먹고 왔어요~ 흰다리 새우!"

와 좋았겠어요
대답은 했다만 대하와 흰다리 새우는 다르다.

대하는 바다에 살고 잡히자마자 죽는당

흰다리 새우는 일식집 수조에서 뽈뽈거리는 애들이 흰다리 새우라 보면 되는데
민물양식이 가능하다.

부장은 대하를 싸게 사서 먹은게 아니라 흰다리를 적절한 가격에 먹은거 같다.

대하  싸게 맛나게 먹었다고 생각하도록 만든 판 넘이 잘한거다.

구워서 먹으면 대하와 맛을 구별할 수 없고 가성비도 좋으니 만족했다면 좋은거다.

단, 회로 흰다리 새우를 먹는건 비

대하와 흰다리 새우를 구분하여 먹고 싶다면 꼬리를 보고 구분하면 된다

흰다리 새우 꼬리 붉은색

대하꼬리 초록색 비스무리

새우 구이가 먹고 싶은 새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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