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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는 주식처럼 시장상황이나 회사의 공시나 재무를 보고 투자를 판단하기가 불가능하다.

흔히들 말하는 시총? 의 크기로 안전하다를 논할 정도이다.

오히려 거품이 거대할 수 도 있는데 말이다.

기사를 접할수록 다른 알트코인에는 정이 안간다.

코인이름도 이게 장난인가 할정도의 이름인것도 봤다.

이전글에서 모네로와 이더리움 정도에 투자하고 싶다 했다.

모네로는 북쪽에서 관심이 많은가 한번 기사가 나왔다.

며칠사이 가상화폐를 소멸이 아닌 생존 가능성을 놓고 보았을때

이더리움

이 녀석만 눈에 보인다.
비트코인은 채굴의 종착점이 곧 다가오고 소유권의 문제도 생기지 싶다.

그.래.서

1.거래소를 통한 직접투자
감이 안옴
포기


2.내가 채굴
이거 상당히 가능성 있게 보고 움직였다.
형님들 하고 채산성도 따지고
하다가 이건 진짜 아닌데??

언제포기?
내가 채굴하는 사람을 직접 보기 전까지
하드웨어와 운영체계에 대해
보통 자신이 없는 사람이 아니면

못하겠다.

PC방 사장이 운영했다는데
대단한 분이셨다.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이기도
하다.
혹시 나처럼 차라리 채굴을?
이럴까봐

컴퓨터에 문제가 생기니 대처가 안된다.

게다가 전기비

어디 전기 싼곳에서 컴전문가가
숙박하며 컴을 돌봐야

3.위탁채굴
이건 아직 시도를 안해봤는데
내가 그 회사를 믿을수가 있을까?

또 어떤 방법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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