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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키시모토에서 소바를 맛보기를 원하신다면 분점을 추천드린다.
본점은 골목에 있어 렌터카일 경우 주차장 찾기가 난감하다.
맛은 같다.
그래도 본점을 가길 원한다면 근처 주차장을 잘 찾아 보시길
(있다고는 하는데 나는 포기)
국수는
특대, 대, 소
가 있는데
이 소바가 좀 호불호가
있다.
덜 익은듯한 느낌도 나는데
그게 오키나와 소바의
매력이다.
한번쯤 맛보길 원한다면
추라우미 수족관 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사이즈 소
와 함께
쥬우시 라는
소바 옆 밥을 주문하는 것도
좋겠다.
나는 대를 주문했다.
뚱땡이라서...
밥이 끝내주게 맛있다고
해서 주문했는데
내 경우는 아니었다.
맛보기 2인일 경우
국수 소 사이즈 2개
쥬우시 밥 1개
이렇게 하고
또 드셔라
나하 또는 아메리칸 빌리지 등에서
주차장이 그리 크지는 않다.
여기도 웨이팅이
있으니
시간을 확인하며
붐빌때는 피합시다.
나는 여행자
먹으러 왔다.
스테이크 먹으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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