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보니 허전하다
기댈 곳이 없네

내가 외롭게 만든
사람들

미안합니다.
전화드리고 기도도 하고  문자도 넣고





2020년 12월 
심하게 현타왔던 내 모습
기댈 곳이 없다라.....

혼자 갈 용기는 아직도 없나???

아니라고 말하고 싶은데 
좀 두렵다


'기록하고 쓸어 담고 > 일상쓰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조커 후기  (0) 2019.10.09
Glory to Hong kong.  (0) 2019.10.06
오키나와에서 회사 생각을???  (0) 2019.10.04
신이 나에게 너그럽길  (0) 2019.10.03
가챠 (뽑기)  (0) 2019.09.2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