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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라면 취미일까?

가챠를 해서 피규어를 가끔 모은다.


이번엔 이걸 손에 넣었다.

오키나와 가챠에서 나왔으니 관련된 것이겠지??

구글링 해보니...

이 사람이고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 시 출신. 아마추어 62승(50KO・RSC) 3패. 1974년 5월 28일 프로 데뷔. 1976년 10월 10일 9전 만에 세계복싱협회(WBA)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이후 4년5개월간 13차 방어 성공. 14차 방어 패배가 프로 생애 유일한 패배. 사우스포. 통산 전적 24전 23승(15KO) 1패

오 대단대단

뽑은  내 손이 자랑스러운데?
ㅎㅎ


具志堅用高
쿠시켄 요코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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