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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가보리라 했는데
추석 연휴를 이용하여 가게 개점 시간에 먹으러 go
2분에 고추튀김까지 주문했는데
양이 많지는 않다.
가성비로 따지면
아까운 곳이더라
맛은?
고기는 부드럽다.
게눈 감추듯 먹었는데
대기줄 서고 먹으라 하면
다른 곳을 찾아보겠다.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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