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책에 표지에 이렇게 쓰여있습니다.
잔혹한 지혜와 달콤한 유혹, 이솝 우화의 새로운 해석
의미심장합니다.ㅎㅎㅎ
현재 네이버에서 연재하고 있는 웹툰이며 책으로는 3권 까지 나와있습니다.
이 책은 산 이유는
대사 한 줄을 읽어 보고 이 웹툰은 소장해서 보아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삶을 이해하려하지마라"
굴곡졌다면 굴곡지게 살아 온 저로써는 아이소포스=이솝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 졌습니다.
책을 소장한 것을 만족합니다.
'기록하고 쓸어 담고 > 읽어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국종 교수의 추도사 (0) | 2019.02.10 |
|---|---|
| 스마트폰 밧데리 폭발 (0) | 2018.01.26 |
| 뉴욕타임즈 기사 (0) | 2018.01.16 |
| 영구차와 개 / 마광수 (0) | 2017.11.29 |
| 自殺者를 위하여 / 마광수 (1) | 2017.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