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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라면 취미일까?

가챠를 해서 피규어를 가끔 모은다.


이번엔 이걸 손에 넣었다.

오키나와 가챠에서 나왔으니 관련된 것이겠지??

구글링 해보니...

이 사람이고

일본 오키나와현 이시가키 시 출신. 아마추어 62승(50KO・RSC) 3패. 1974년 5월 28일 프로 데뷔. 1976년 10월 10일 9전 만에 세계복싱협회(WBA)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이후 4년5개월간 13차 방어 성공. 14차 방어 패배가 프로 생애 유일한 패배. 사우스포. 통산 전적 24전 23승(15KO) 1패

오 대단대단

뽑은  내 손이 자랑스러운데?
ㅎㅎ


具志堅用高
쿠시켄 요코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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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키시모토에서 소바를 맛보기를 원하신다면 분점을 추천드린다.

본점은 골목에 있어 렌터카일 경우 주차장 찾기가 난감하다.

맛은 같다.

그래도 본점을 가길 원한다면 근처 주차장을 잘 찾아 보시길
(있다고는 하는데 나는 포기)

국수는
특대, 대, 소
가 있는데

이 소바가 좀 호불호가
있다.

덜 익은듯한 느낌도 나는데
그게 오키나와 소바의
매력이다.

한번쯤 맛보길 원한다면
추라우미 수족관 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사이즈 소
와 함께
쥬우시 라는
소바 옆 밥을 주문하는 것도
좋겠다.

나는 대를 주문했다.
뚱땡이라서...

밥이 끝내주게 맛있다고
해서 주문했는데

내 경우는 아니었다.

맛보기 2인일 경우
국수 소 사이즈 2개
쥬우시 밥 1개

이렇게 하고

또 드셔라

나하  또는 아메리칸 빌리지 등에서

주차장이 그리 크지는 않다.
여기도 웨이팅이
있으니

시간을 확인하며
붐빌때는 피합시다.

우리는 여행자
먹으러 왔다.

스테이크 먹으러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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