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액션모빌
비트코인
테슬라
아마존
애플
테슬라 투자가인 제시카 맥만의 트윗
다시 찾아 봤습니다.
요즘 미국 증시 불안과 한국 증시 버블이라고 연일 떠들어대는 통에 쉬면서 리마인드 합니다.
액션모빌
테슬라가 한창 오를때 인플레이션으로 인하여 액션모빌이 오를 것이다.
그런데 아무도 모른다라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 당시 주가 30달러 근처 였고 내 평단가는 80달러
주식 세금으로 활용하려고 정리 좀 하고 지금은 아주 소량.
투자 하기가 무섭네요
ㅎㅎ
비트코인
복권 하듯이 접근합니다.
느낌 올 때
슛 할 용기와 자금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테슬라
상남자의 주식이라며 샀다 팔았다 하던 주식
21년에는 전기자동차 주식이라기 보다는 에너지 쪽으로 접근하려 합니다.
좋은 글을 읽게 되면 그 느낌 적겠습니다.
아마존
팔려고 하다가 못 팔게 되었던 주식.
그냥 올 한해 같이 갈까 생각 중입니다.
애플
좋은 주식 그런데 쉽게 손이 안가는 주식
이유는 나도 모르겠음
다 가지고 있는데 수가 적음.
내 문제는 바로 이것.
자.
부자처럼 투자를 계속 할 것이냐
아니면 한 종목으로 몰아 쇼부를 볼 것이냐
고민고민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신한금융에서 소수점으로 구매를 했었다.
타사출고하여 처분하려 했다.
왜냐?
수수료 비싼 신한금융과는 작별하고 싶으니까
그런데 소수점으로 매수한 주식은 안된다네?
그런 고지도 없었고
수수료는 이중으로 청구하면서
엄청난 서비스를 해주는 것 처럼 말하길래
창구직원에게 불만을 토로하니
죄송한단다.
내가 창구직원 기분 나쁘게 해서 무엇하리
그냥 타사출고 가능한 주식만 했다.
신한금융투자증권
계좌는 언젠가 정리할거다.
타사출고 하는 이유를 알고 있더라
저희가 수수료가 비싸죠?
응 그게 문제 아니라 신규 고객은 무료더라?
있는 고객에게나 잘하지 그랬어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나는 한국, 미국,일본 다 투자하고 있다.
엄청 부자라서가 아니라
나름의 시장 특성 때문에
이렇게 투자 한다.
시드도 별로 없으면서 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21년도 이렇게 갈 것이다.
중국은 펀드로 접근했다 개별주는 내게 맞지 않아서 이다.
1. 일본
SIG라는 주식이 있다.
DX관련 주식인데 내가 픽하고 나서 일본 유투버도 픽을 했다.
어찌나 기분이 좋던지
"이거다"한 종목이 수십만 구독자를 가진 유명 유투버도 찍다니...
그런데 일본장이 코로나로 망가지면서 속절 없이 빠지더라 그러면 좀 더 사고 다시 팔고
눈물로 버티었다.
마이너스 30까지 갔다가 마이너스 8까지 왔다.
21년 나는 이 종목과 영혼의 승부를 할 듯 하다.
2.미국
아마존.
1주가 내 급여보다 훨씬 비쌀때(아 쪽팔려 급여가 얼마나 낮은지 나오네)
400 만원 한창 최고치였었나?
그때 샀다.
아마존 처분 곧 하려한다.
내가 처분하면 오르겠지만(과학?)
횡보에 내가 지쳤다.
앤비디아
몇년 전 사업하다 돈떨어져서
비닐하우스에서 잠을 잘때도 안팔았다.
근성으로 버틴 종목
이익률 현재 100%를 넘었기에
내 영역이다.
그래도 내 시나리오가 완성되지 않았기에 가지고 있을 것이다.
3.한국
보유 종목을 2종목으로 줄이려 한다.
많이 가져가지 앓겠다.
픽한 바이오주 하나와
적립식으로 모을 삼전우
시간의 힘 믿습니다
만
타이밍도 중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