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가게 소개 글 좀 써달라 하여서 적었는데
접으시면서 흔적만 남겨둔다
세종시에 갔어요.
지역민들은 맛집을 잘알고 있으시겠죠
저는 가끔 가다보니 몰라요 몰라
가게가 깔끔하기에
들어간 곳.
소담골
국밥 그리고 매운 김치
이 조합
낯이 익다.
대전에서 유명하다 하여 갔었던
실비식당?
비슷한 맛일 테니
실패 확율은 낮을 듯 하여
"그래 오늘 점심은 국밥이다."
새로 생긴 식당이라 그런지 깨끗깨끗
사진이나 찍어 둬야지 했는데
사진을 못찍었음
왜냐?
배도 고팠고 내 입맛에 딱이길래
먹느라
ㅋ
개인적으로는
실비식당 보다는 낫더라
어떤점이?
김치맛이
실비 식당보다는 감칠맛이 더 있어요.
즉 매운맛 중독으로 먹는게 아니고 맛으로 먹을 수 있다는 이야기 되겠습니다.
고기
제 입맛의 기억으로는 여기가 더 부드러워요
사진이 없어서 세종에 사는 지인에게 먹어보고 맛있으면 사진 찍어 보내라 했더니
설겆이 한 사진을
난 이런 것을 원한게 아니야
내가 다시 가게 되면 찍어 올리겠습니다.
방문하신 분들 맛있는 하루 되세요
'기록하고 쓸어 담고 > 먹어보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수원 순대볶음길? (3) | 2024.09.22 |
---|---|
서울큰입탕 . 아구찜 (1) | 2024.08.29 |
명동맛집-장어덮밥 히쯔마부시 (0) | 2020.07.25 |
맛집 약수역 금돼지 식당 (0) | 2020.07.05 |
제주풍경맛집-아기해녀의 집 (0) | 2020.06.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