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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동상과 스팀이라는 가상화폐를 이야기하고 기사를 찾았는데 요근래 가상화폐 기사중 나에겐 제일 읽을만했다.

http://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25&aid=0002795075&sid1=&ntype=RANKING


인상적인 부분은


#지난달 24일 밤 11시, 국내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는 일제히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이 시각, 처음으로 암호화폐에 대한 등급 발표가 예정돼 있었다. 와이스 레이팅스라는 생소한 신용평가회사가 내놓은 평가였지만 처음이라 관심이 쏠렸다. A등급은 없었고, 이더리움이 B등급을, 비트코인은 C+ 등급을 받았다. 등급 발표와 동시에 한 암호화폐가 가격이 20% 이상 급등하기 시작했다. 사실상 두 번째 등급인 B-를 받은 스팀(STEEM)이었다. 1일 현재 시가총액 약 13억 달러의 25위권 암호화폐다.


등급

이더리움과 스팀이 보인다.



최근에는 암호화폐를 코인과 토큰으로 구분한다. 자체 블록체인(분산 원장)을 갖춘 암호화폐는 코인이다. 대부분 들어봄 직한 암호화폐는 코인이다. 비트코인·이더리움·리플·비트코인캐시 등 4대 암호화폐는 모두 코인이다.

토큰은 기존 블록체인 기반 위에서 발행된 암호화폐다. 기존 블록체인이 스마트폰이라면 그 위에서 서비스되는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쓰는 암호화폐가 토큰이다. 현재 시총 상위 토큰 대부분이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혹은 향후 자체 블록체인으로 독립을 계획하고 있지만 당장은 기존 블록체인에 의존해서 서비스하는 경우에도 토큰으로 분류된다. ‘코딩 천재’라 불리는 댄 라이머가 만든 이오스나 종합 엔터테인먼트 블록체인을 꿈꾸는 트론 등이 이에 해당한다

코인과 토큰의 구분

그 외에도 다른 가상화폐에 대한 짧은 설명

블록체인이 가상화폐를 빼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부분일까?

지금 하락장에서 무조건적인 믿음으로 묻어 놓는 것은 위험하지 않을까?

나는 일단 스팀이라는 것을 해보기로 했다.

투자가 아니라 그 시스템을 느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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