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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공덕에 있는 두곳의 거래처 분들과 만남이 생겼고 즐거운 마음 반, 영업 마인드 반을 가지고
서울큰입탕에 갔더랬다
https://map.naver.com/p/entry/place/37592500?lng=126.9481375&lat=37.5399227&placePath=%2Fhome&entry=plt&searchType=place&c=15.00,0,0,0,dh
분명 6시 10분까지 봅시다 하셨는데
내가 5분에 도착했는데 자리를 하고 계셔서 인사를 꾸벅드리고 막걸리 한잔 털어넣고 시작~
유명한 집이라고 들었고 아귀도 꽤 큰 것 같았는데
인상에 남은 술안주는 저 바지락호박전 이었다
(사실 사진보고 기억났다)
맛이 독특하던데 설탕을 많이 넣은게 아닌가 생각되므로 도전하실 분만
지인들과 술집을 가야하고 고기는 굽기 싫다면
추천
★☆
사랑하는 가족과는?
아구찜을 아주 좋아한다면 추천
그리고 여기 찾기 쉽지 않은데
친절하신 상무님 감사합니다 ^^
이렇게 가면 되겠다
갤포스와 숙취깨는? 필름까지 입에 넣어주신 수석님에게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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