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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플레이스라는 이태원을 간지가 까마득한 옛날
형님께서 하동균 콘서트 표를 주시며 가자고 한다
하동균의 노래는 나비야 밖에 몰랐는데
하동균씨 락커였다
정확히 콘서트 중반부터 흥이 났다
다시봤음 가수 하동균
아..나비야는 부르지 않았다
아마 나비야라는 노래가 곡구성을
방해하여 제외한
것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조금 아쉬움
콘서트가 제목이 아니라 삼성블루스퀘어가 제목인 이유는
입점한 서점이 좋다
잘 꾸며두어서 다음에도 기회가 있으면 가고 싶다
3층카페의 범산목장 아이스크림 첫 맛은 분유느낌인데 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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