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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에 며칠 모자랍니다.
몸무게는 73 -> 69 줄이긴 했습니다만
가벼운 느낌이 싫어서 71 까지 근육으로 증량하고 싶습니다.
가슴 부분 단단해졌고 뱃살이 좀 줄었습니다.
복근을 만드려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살을 더 빼야 할 듯 한데 뱃살만 빠지는 경우는 없기에 다른 쪽도 빠지겠습니다.
운동으로 단단하게 만들어야 겠습니다.
남자는 등으로 말한다?
사람은 등으로 말한다고 생각합니다.
내 등은 그 동안
"살쪘다"
를 말하고 했는데
요즘은 포동한게 귀엽지 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나이에 어울리지 않는 등이라 바꾸어야겠지요
이런등 얼마나 걸릴까요?
욕심이 과하다고 생각합니다만
피해 주는 욕심은 아니니 한번 부려보겠습니다.
요약 번역
10대때 산 옷을 발견하여 한번 입어 보니 딱맞습니다.단지,아무 노력없이 30대까지 체형을 유지한 것은 아닙니다. 강한 의지로 밤에는 먹지않고,적절한 운동,매일체중을 체크하면 마른다같은 충고를 무시하지 않으면 돼지체형을 유지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빼는 것, 찌우는 것
어느쪽도 쉽지 않아요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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