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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판 없는 갈비탕집.
허름한 갈비탕집(다쓴 연탄이 옆에 쌓여져 있음)인데 카드도 안되고 영수증도 발행을 하지 않는가 봅니다.
(이게 뭐지? 싶은 느낌이)
메뉴는 갈비탕과 칼국수
그리고 콩국수
내가 먹은 것은 갈비탕입니다.
가격은 6.000원
그 지역에서는 맛집이라 되어 있고 알고 찾아오는 손님이 많이 있었습니다.
자리 있나요? 라고 물어보는 사람이 많은 것을 보면 저 처럼 블로그나 그런 것을 보고 온 것이 아닐까요??
다음 로드뷰에서만 검색이 됩니다.
아쉽게도 고기 양은 적습니다.
제 느낌은 그냥 6,000원 갈비탕입니다.
성동구 청계천로10가길
10-7
지번주소 성동구 마장동 443-23
저는 카드도 되고 영수증도 발행하는 그런 업장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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