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쾌락을 좇는 종말의 시대에는
색한 것을 선이라 한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가 한 말이라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어릴 적 서점에서 아르바이트할 때 슬쩍 보고 외운문장이라 아우렐리우스 인지 확실히는 모르겠습니다.




착한몸매(?)라는 의미가
다양한 뜻으로 사용되는 요즘.

종말의 시대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쾌락을 좇는 시대인 것은 분명해보입니다.



'기록하고 쓸어 담고 > 기억에 남는 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흘러가는 시간의 힘  (0) 2016.11.29
합격을 기원합니다.  (0) 2016.11.13
일본 작자미상 좋은 말  (0) 2016.08.17
감동의 순간. 당신은?  (0) 2016.07.11
기쁨을 나누면  (0) 2016.03.26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