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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빽하게 줄서있어서 사진도 찍어보고
얼마나 맛있으면 여행서적마다 강추하는 집인가? 싶어서 기꺼이 저 또아리 줄에 섞여 보고~
비주얼은 나쁘지 않음.
그런데 이 정도 맛은 한국 라면 맛집 가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고
간사이 공항에서 라면 파는 식당의
라면맛이 오히려 좀 더 일본틱한게 먹을만하다고 생각해요.
제 추천은
다.른.데
찾아요 줄 설 시간에~ 아니면 24시간 한다니 줄 없을때 먹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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