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파리바게트 도보배달 알바 모집이 있길래
멘탈 강화와 운동을 겸하여 신청했다.
그게 한 달전 쯤이다.
모콜기사 라는 앱을 퇴근 시간쯤
켜고 콜을 기다리는데
콜을 받아 본적이 없다.
내가 앱을 잘못 설치한 것인지
이유를 도통 모르겠다.
덕분에 집에 일찍 들어가 쉬고 있다.
한 편으로는 12월 술자리가 많아
체력이 달리는데 다행이다 싶지만
아쉽다.
'기록하고 쓸어 담고 > 일상쓰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동산으로 본 카스트제도 (0) | 2019.12.23 |
---|---|
아침 사진입니다. (0) | 2019.12.18 |
30회 공인중개사 취득. 활용을 생각해야 한다. (0) | 2019.12.12 |
부산 여행중 (0) | 2019.12.07 |
부산 센텀뷰라움의 뷰 (0) | 2019.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