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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오모테산도 여행에서 본 베이커리집입니다.
포토존인가?? ㅎㅎ
몇년 전에는 줄을 서서 먹었다고 합니다.
여기 오기 전에 다른 것을 먹어 배가 불렀는데
그래도 맛보기 잘했다고 생각되는 메뉴가 떠올라 글을 남깁니다.
크로켓 × 도넛
을 섞은듯한 크로넛
데우지말고.
칼로 잘고.
6시간 내에 먹으라는 뭐 그런 카드인데요
크로넛은 맛있게 먹은 나머지 사진이 없습니다. ㅠ
포토존인가?? ㅎㅎ
몇년 전에는 줄을 서서 먹었다고 합니다.
여기 오기 전에 다른 것을 먹어 배가 불렀는데
그래도 맛보기 잘했다고 생각되는 메뉴가 떠올라 글을 남깁니다.
크로켓 × 도넛
을 섞은듯한 크로넛
주문하면 먹는 법이 적힌 카드도 줍니다.
데우지말고.
칼로 잘고.
6시간 내에 먹으라는 뭐 그런 카드인데요
크로넛은 맛있게 먹은 나머지 사진이 없습니다. ㅠ
빵맛이 인상깊어 명함을 가져왔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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