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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이 사진은 오키나와 이구나

오키나와에서 내가 왜 이런 글을 썼나??


영업비 때문에 삐졌니? ㅎㅎㅎ

회사가 알아 주지 않아서 삐졌니??


어필하지 않으면 알아주는 이는 드물다.

내가 열심히 하는 것을 알아주는 직장, 그런 동료

만나는 것은 복이리라


아 나는 그런 동료나 회사를 인정하고 있는가??

일단 나부터 변하자

돈이란게
적게 쓰면 쓰면서도 눈치보게 된다.

거래처는
법인카드 쓰고

나는
내 카드를 쓰는데

알려나?
나는 진심으로 영업 하는거야
나도 좋고 댁들도 좋게
2019년 글


오키나와 기대한 만큼의 실망을 그대로 돌려 준 여행지.

또 가려 한다.


내가 바라는 느낌을 받을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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