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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잘하려면 공감능력이 필요하다고 한다.
미러 뉴런에 대해 읽어 보니 공감 능력? 비슷하면서도 아니다.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닮는다.
뭐 이러한 주위의 사람이나 가까운 사람을 보고 배워간다 따라한다 라고 정의 하면 될까?
나는 부의 습관, 가난의 습관이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가난해 지면 쉽게 나오지 못한다.
그리고 이것이 전염성? 이 있어서 끼리끼리 모이게 한다.
그래서 잘 보고 배워야 한다.
난 아직 내 멘토를 못만났다.
경험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여러 경험을 우리 아들이 강해졌지...
라고 어머니가 이야기 하시는데
아니다.
좋은 경험을 하면 좋은 사람이 되기 쉽고
나쁜 경험을 하면 악인이 되기 쉽다.
가끔 내가 왜이러나 싶을 정도로 화가 남아 있다.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볼 수는 없지만 좋게 보자라고 쓸 뻔 했는데
그 shake it는
## #두겠다 ㅎㅎ
전업투자지로 전향한 지인이 있다.
데이 트레이더로 봐야 할거 같은데
따라 하다가 물렸다.
그 분께 좋은 종목을 듣다가
이런 좋은 종목은 장투해야 하는게 아닐까? 하고 나는 그 종목을 좀 샀다.
그리고
느낌이 왔다.
모아간다.
어느 정도 모이면 분석을 하려 한다.
분석이 회사의 비젼이나 스토리를 가두는 경험을 최근 몇번 했다.
곧 분석 글을 쓰면 나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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