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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귀멸의 칼날을 보다가 그 단어 나와 써본다


나는 일본의 추운 지방으로 유학을 갔었다.

지인은 반대로 아주 더운 곳으로 규슈 지방인 것으로 기억한다.

방학때 그는 전국일주를 했었는데

내가 사는 곳으로 왔었다

여긴 바퀴벌레 없어?

응 큰 바퀴벌레는 없어

더운 지방이어서 벌레로 고생했나보다 생각했다

이야기를 이어하며 지인의 학교

기숙사 세탁실에

(무슨)ムシ무시주의 라고 적혀 있어서

먼 벌레야? 했단다

기숙사에 살던 학생들은 고무장화를 장화를 신고 세탁실에 들어오길래 일본 특유의 분위기구나 생각했고

정착에 적응되어 갈때 쯤

무슨 벌레인지 궁금했고

マムシ注意

마무시 가 무슨 벌레인지 사전을 찾아보니

마무시는 살모사 였다

우린 그렇게 목숨을 내놓고 공부했다

지인은 그렇다치고 나는 왜?

나는 일본 곰출몰 지역으로 유명한 곳이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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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aDbAdYeUzgE?si=wKebWyaowiOxSlP0


비가 올때

감성적인 노래는 많이 들으니 가끔은 희망찬 멜로디도 나쁘지 않지 않을까?

가사 한구절 때문에

가끔 아주 가끔 들으려 노력하는 jpop

어제 보다 분명히 , 빛나는 내일이 거기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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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들어가기가 좀 싫어서

혼자 식사 했다

맥주 500에 카이센동 환상적인 분명 환상적인 조합이고

店 역시 나름 유명한 곳인데

별 맛이 없어서  어디서 먹었다고 쓸 수가 없겠다

기분 탓?

힘내세요~~

힘아리가 없으니 나도 별루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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