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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BxuY9FET9Y4


올드 팝송 느낌이 나서 듣다가 올려봅니다


의역입니다.
아 힘들어. 일본어도 잘 안하는데  안 쉽네 넘기네
💕 사랑타령하는 곡은 진부한 듯 매력있죠


I'm only one call away
난 전화 한통이면 되지요
I'll be there to save the day
그 날은 제가 책임 질게요
Superman got nothing on me
슈퍼맨 정돈 우습죠
I'm only one call away
난 전화 한통이면
Call me baby if you need a friend
날 불러요 친구가 필요하면
I just wanna give you love
당신에게 단지 사랑을 해주고 싶어요
C'mon c'mon c'mon
있잖아
Reaching out to you
그대에게 가고 있으니까
so take a chance
잡으세요
No matter where you go
당신이 어딜가든
You know you're not alone
당신은 혼자가 아닐겁니다
I'm only one call away
난 전화 한통
I'll be there to save the day
그 날은 제가 책임질게요
Superman got nothing on me
슈퍼맨 껌이죠
I'm only one call away
난 생략
Come along with me and
나와 함께
don't be scared
두려워 마세요
I just wanna set you free
자연스런 느낌을 주고파요
C'mon c'mon c'mon
있죠
You and me can make it anywhere
당신 과 난 어디든 갈 수 있지요
For now we can stay here for a while
지금은 잠시 여기에 있을 수 있지요
Cause you know
알잖아요
I just wanna see you smile
난 단지 당신이 웃길 바래요
No matter where you go
어딜가든 상관없죠
You know you're not alone
당신은 혼자 아니여요
I'm only one call away
생략
I'll be there to save the day
그 날은 제가
Superman got nothing on me
슈퍼맨 우습죠
I'm only one call away
생략
And when you're weak I'll be strong
약해지면 제가 강해질게요
I'm gonna keep holding on
난 계속 지킬겁니다
Now don't you worry it won't be long
오래걸리지 않아요. 걱정말아요
Darling
자기
and when you feel like hope is gone
희망이 없다고 느껴질때는
Just run into my arms
내 품에 들어와요
I'm only one call away
생략
I'll be there to save the day
책임질게
Superman got nothing on me
슈퍼맨 정도야
I'm only one I'm only one call away
난 진짜 전화 한통이면 됩니다
I'll be there to save the day
책임진당께
Superman got nothing on me
슈퍼맨 처럼
I'm only one call away

I'm only one call a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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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인데 노래도 가끔하는

이 노래는 의미심장

버전이 하나 더 있는거 같은데 난 이게 더 좋았던 기억

https://youtu.be/7940nuwCEYA

틀렸는지 맞았는지 그런건 상관없어

눈 깜짝할 사이에 내려와 옅어진 안개속에서

니가 아니면 안된다고 절실하게 생각할 뿐


이런 가사가 가슴을 때리는 그런 노오래~~입니다

저 가사에 전제가 되는 것은

손이 닿았는데 마음이 같더라~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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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보고

말을 보고 사슴이라 한다.
견록지마를 먼저 떠올렸다.

같은 것을 보고도 서로 다른 의견을 낼 수 있는 것이니까

노래 주욱 듣고 요네즈의 마음을 알았다.

馬と鹿 는 ばとか 로
읽어야 한다는 걸

馬ば 鹿か
즉 바보

가사 중에

불러라! 두려워하더라도
요베요 ! 오소레루마마니

꽃의 이름을
히나노 나마에오

그대가 아니면 안된다고

기미쟈캬 다메다또


바보인 본인에게 용기 내라는 격려의 노래

https://youtu.be/ptnYBctoexk?si=xB0inU0JJaSTPnPH



이 노래를 올해 유난히 많이 들었는데

본인에게 용기 주는 노래 좋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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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군(에이 모르겠다)
친구인 거노씨와 지방 출장등을 운전하며 다녔는데

음악 취향이 비슷했다.

노래 가사가 슬픈 노래들이 나와서 듣고 있으면

거노씨가

"왜? 울린 그녀들이 생각나?"

라고 농담을 던지곤 했는데

'들'은 아니고~로 받아치고는 했다

올해 였나 작년이었나 jpop을 듣다가 정말 뜨끔한 가사 말 이  있어서 얼른 저장하고 가끔 들었는데

깨끗한 보이스의 리리아 이다

https://youtu.be/dkqt-QZV1R8?si=XQriYqcZc48HhMid

가사말 중에
의심스러웠다
화내고 싶었다
보고 싶었다

라는 구절이 있는데

어릴 적 그녀가 떠올라 가슴이 아리어 왔다

어릴 적 그녀가 그렇게 화낼 줄을 몰라하고 가슴마파 했던거 그런게 떠오르더라

리리아 작사로 알고 있는데
리리아나 어릴 적 그녀는 감성이 착한 사람이다

나였다면 가사가 달라졌겠지
찢어 주기고 싶었다
갈아 마시고 싶었다 ... 뭐 이렇게

그나마 내가 착하게 살려고 애쓰는 것은
그 시절 그녀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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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장덕 이야기를 했던거 같은데 왜 했지?
https://youtu.be/kFcuKy3zsOE?si=S8Absty2rjivrpjd




미래에 대하여 고민이 많았던 시기

형, 우리 공인중개사 자격증이나 후딱 취득하죠
잡법(?)만 준비하면 금방 될 거 같아요
졸업 하기전에 먼가 하나는...

그 해 공인중개사 난이도는 신문기사에 나 올 정도로 역대급으로 어려웠다

쪽팔린 이야기지만 난 잡법이 아니고 민법풀다가 시간 다 잡아먹고 떨어졌다 ㅎ

재혁은 그 후로 공인중개사 시험은 보지 않았다

나는 오기로 재도전을 한거고...

시간은 흘러서 내가 회사를 다니고 있었는데  

형, 노무사 준비 해보세요 벌이가 괜찮대요

재혁은 책도 골라주고 강의도 골라주고...

같이 준비하는 줄 알았더니 지는 로스쿨 준비하고

뭐여 이 씨끼...ㅎㅎㅎ

그러고 보니 니가 그 시절 여러 위로를 해주었네

대학도서관 2층 로비에서 여친에게 전화를 걸고 있었는데

재혁이 다가와서
안 받아요? 전화는 받아주지 너무하네...

너무 했던건 나... 라고 하자

형이랑 누나 덕분에 미팅은 처음 해봤다고...

지금 생각하니 너 처음 아닌거 같다 그렇게 능숙 할 리가 없다

딱 오늘까지만 네 생각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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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씁니다

바람소리를 악기로 만들고

탱고 리듬을 타는 기타소리

조금은 심심해서?

블로그에 들어오셨다면 충분히 즐겁게

들을 수 있을 듯 합니다

수많은 버젼으로 커버 된 곡 중에

연주만으로 감상할 수 있는 곡으로 골랐습니다

여러분을 위해서...

는 아니고

단 한분

https://youtu.be/vMPkO1m3xrM?si=A7NWjJK3MQ8LISj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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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youtu.be/OOiYPIIjirM

토르에 나온 케이트 블란쳇

찬양 영상

재미나서 가져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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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이 불러서 제가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원곡을 소개합니다.

장혜매 (张惠妹)  대만의 유명 여가수로 1972년 대만 출생.

 

청해(팅하이听海)는 그녀의 두번째 앨범 <Bad boy>(1997년)에 실린 노래로

시(詩)처럼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가사

그녀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 그리고  호소력 짙은 가창력이 정말 돋보이는 곡

이라 합니다.

 






편지로 알려주세요.

오늘의 바다는 무슨인지?

밤마다 그대와 함께 한 바다의 마음은 어떤지?

회색이라면 말하기 싫다는 거고,

파란색이면 우울하다는 거겠죠.

떠돌고 있는 그대 광란의 마음은

어디쯤 있는 건가요?

 

편지로 알려주세요.

오늘 밤 그댄 무슨 꿈꾸려 하나요?

꿈속이든 꿈 밖이든 전 그대에게

선택 받을 수 없는 건가요?

전 걱정으로 밤새도록 눈 감을 수 없어요

그댄 왜 제 마음을 움직이게 해 놓고는

제게 다가오지 않으려 하나요?

 

들어보세요. 바다가 흐느끼는 소리를...

누군가가 또 상처 받는데도

이를 깨우치지 못함을 탄식하고 있잖아요

분명 전 아닐 거에요.

적어도 전 침착하잖아요.

그런데 눈물이… …

눈물조차 절 믿을 수 없게 하는 군요.

 

들어보세요. 바다가 흐느끼는 소리를...

정이 너무 많은 이 바다는

동틀 때까지 슬퍼 흐느끼는군요.

 

편지를 써 주세요.

마지막으로 약속한 그 때

그대 저와 이별하려 할 때의

마음은 어떤지 말해주세요.


가사 중국음악세상 블로그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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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ies and goodies

 

Izumi Tachibana- saru no uta

 

제가 좋아하는 곡 올려봅니다.

 

조용한 밤 잠들기 전에  들으면 더 좋습니다.

 

 

 

 

 

 

 

淋しくなんかないんだよって 泣いてるのが子供
淋しい…つぶやいて涙隠す大人
そつなくうまくふるまおうと 人の目を気にして
下手な芝居してた私 不自然なしぐさ

自分らしく 人と違う 路地裏歩き
意地になって 遠回りしてた
まねをしては 情けなくて 自分を責めた
お手本ならいくつもあったけれど

嘘をつくことにあきたなら 本音で生きてみて
敵を作ったなら こそこそ逃げ出し
悲しそうな表情したら 魅力的と言われ
空ばかり見ていたら 友が遠ざかる

孤独が好き ひとりが好き それは強がり
壁を作って きどってみても
私はここ 忘れないでと 叫んでいたよ
愛されたいと思っていた 本当は

爪を立ててひっかいたら 頭をなでられ
素直になれと やさしく あの人は笑う

まねをしては てれかくしで うつむいていたよ
人を認め らくになれた
孤独が好き ひとりが好き それは強がり
愛されたい 本気で思った あの日

愛されたい 本気で思った あの日

 

외로이 따위없는거야라고 울고 아이
외로운 ... 중얼 거리고 눈물 숨기기 성인
실수없이 잘 하려는척하고 사람의 눈을 의식하고
서툰 연기하고 있었던 나는 부 자연스러운 행동

자신 답게 남들과 다른 골목 산책
의지가되어 우회하고 있었던
흉내를하고 한심하고 자책했다
표본이라면 얼마든지 있었지만

거짓말을 가을면 본심으로 살아보고
적을 만든다면 몰래 도망
슬픈 표정하면 매력적이라고
하늘 만보고 있으면 친구가 멀어지는

고독이 좋아 혼자가 좋아 그건 강한 척
벽을 만들어 뽐내며 봐도
나는 여기 잊지 외치고 있었어
사랑 받고 싶다고 생각했던 사실

손톱을 세워 긁어 후 머리를 어루 만질 수
솔직과 부드럽게 그 사람은 웃고

흉내를 내고는 수줍어 은폐에 고개 하더라
사람을 인정 낙서 될 수 있었다
고독이 좋아 혼자가 좋아 그건 강한 척
사랑 받고 싶어 진심으로 생각했다 그날

사랑 받고 싶어 진심으로 생각했다 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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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ies and goodies

 

술 한잔의 위로

 

보다는

 

똑바로 나아가라 하네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겨울밤 막다른

골목 끝 포장마차에서

빈 호주머니를 털털 털어

나는 몇 번이나

인생에게 술을 사주었으나

인생은 나를 위하여

단 한번도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눈이 내리는 그런 날에도

돌연 꽃 소리없이 피었다

지는 날에도

인생은 나에게

술한잔 사주지 않았다

人生は私に

お酒一杯買ってくれなかった

冬の夜行き止まり

路地の端屋台で

空のポケット大ざっぱはたい

私は何度も

人生に酒買ったが、

人生は私のために

一度もお酒一杯買ってくれなかった

雪が降るような日も

突然音もなく咲いた

なる日

人生は私に

お酒一杯買ってくれ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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