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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상승장

모든 것들이 오르는 것 같고 어쩌면 나만 두고 가는 것 같고

그런 상승장.

올지도 모른다.

살아가다 보면 '어 이거 괜찮은데?'
하고 느끼는데

그럴땐 해야 하는데
대신 워밍 업을 먼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를 든다

미술투자에 관심 있었다

다들 관심 있었다라고 보는게 좋겠다 2년전 그런 붐이 있었다 소액으로 비싼 그림의 지분을 사서 투자하던...

플랫폼 몇개가 생겼고

잽을 던졌다. 카드로 지분을 산다네? 뭐 소액 사보지

어떻게 되었냐? 지지부진

그러다 아트앤×+× 이라는 플랫폼을 알게 되었고

현금, 구좌 등등

요긴 비중 좀 실어보자 라는 생각과 수익실현까지 1년이 소요되었다


18%수익

팔리는 작가를 알아야 하고 작품의 금액대를 예측하는 것은 차 후의 문제이고

본인이 하고자 하는 곳의 분위기와 느낌이 좋아야 한다.

요즘 나는 계속 어떤 느낌을
아니 느껴 보려고 노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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