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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못하는 애들은 핑계를 잘 찾는다

내가 그러하다

운동은 노력한 만큼의 퍼포먼스가 나오는지 확인을 어느 정도 본인의 눈으로 할 수 있는 듯 하고

언어는 즉 외국어는 숙달되었단 싶으면 여행이나 외국인 친구와 대화로 알 수도 있었는데

공부는 퍼포먼스를 확인하는 방법이 시험인데 이게 당락을 가리는 시험이라면 단두대이더라

다시 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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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santajoajoa/223310904887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충무로 칼국수 맛집 만나손칼국수(또 하나의 노포가 사라진다)

오늘 점심 한끼는 퇴계로5가에 있는 만나손칼국수에서 칼국수를 먹었습니다. 🏠 만나손칼국수(충무로) ?...

blog.naver.com

유명한 곳이었다.

칼국수가 힐링 음식이라고 하여서 한번쯤 같이 가고 싶었다.

우체국 가면서 여기쯤 이었는데...
하면서 가게를 찾았더니 셔터는 내려져 있고 완전폐업이라고 적혀 있더라

칼국수도 여러 맛이 있어서 돌아다녀 보아야
아 내가 원한 칼국수가 이거구나 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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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5Z7tIq7bco


내 기억이 맞다면 2003년 2004년 이 사이쯤의 노래로 기억한다

가사를 나는 올릴 생각이 없지만

가사중 手を引く라는 부분을 많은 분들이 이끌다라고 해석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손을 놓았다라고 생각하는게 맞지 않은가 싶다

나는 손을 놓는게 맞다고 생각한 적이 있었기에

아주 오랫동안 못듣던 노래를 들으며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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