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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나에게 너그럽길

멀리 떨어져 있는 자식은 태풍이 와도 할 수 있는게 기도밖에 없네 신이 나에게 너그럽게 해주길 바래본다 2020년12월 어디서 찍은 사진인지 알 길이 없다.지지리도 무슨일을 해도 안풀리던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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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혹사시켜 봐
그럼 잠이 올거야

내리꽂는 햇빛 만으로도 피부암을 걱정해야 할 날씨에 뛰다 걷다

하루에 2키로 빠질만큼 혹사 시켰더니

누군가 툭 치면 싸울것 같이 날카로워지기만 하고

잠은 안온다

새벽에 마신 술로 5시간 정도 잤는데 오늘은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지금 또 뛰어?

단단해졌다 생각했는데 태생이 유리멘탈인가?

그냥 니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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